[지구촌 생생영상] 멕시코, 세계 최초 ‘수중 바’ 선보여
입력 2015.05.18 (11:03)
수정 2015.05.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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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물 속에서도 술을 마실 수 있을까요?
멕시코에서 물 대신 산소를 마시는 세계 최초의 수중 바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색적인 물 속 바의 모습을,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멕시코 코수멜 섬... 물 속에서 헬멧을 착용한 사람들이 민트와 시트러스 향의 산소를 들이마십니다.
물총 놀이도 하고 보드 게임도 하는데요.
<인터뷰> 그레이스 앤 피네로(관광객) : "색다른 기분이에요. 보드 게임 조각들이 둥둥 떠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정말 놀라워요."
물 밖으로 나오면 산소가 들어 있는 과일 스무디도 즐길 수 있다네요.
물 속에서도 술을 마실 수 있을까요?
멕시코에서 물 대신 산소를 마시는 세계 최초의 수중 바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색적인 물 속 바의 모습을,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멕시코 코수멜 섬... 물 속에서 헬멧을 착용한 사람들이 민트와 시트러스 향의 산소를 들이마십니다.
물총 놀이도 하고 보드 게임도 하는데요.
<인터뷰> 그레이스 앤 피네로(관광객) : "색다른 기분이에요. 보드 게임 조각들이 둥둥 떠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정말 놀라워요."
물 밖으로 나오면 산소가 들어 있는 과일 스무디도 즐길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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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멕시코, 세계 최초 ‘수중 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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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8 11:05:01
- 수정2015-05-18 11:22:10
<앵커 멘트>
물 속에서도 술을 마실 수 있을까요?
멕시코에서 물 대신 산소를 마시는 세계 최초의 수중 바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색적인 물 속 바의 모습을,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멕시코 코수멜 섬... 물 속에서 헬멧을 착용한 사람들이 민트와 시트러스 향의 산소를 들이마십니다.
물총 놀이도 하고 보드 게임도 하는데요.
<인터뷰> 그레이스 앤 피네로(관광객) : "색다른 기분이에요. 보드 게임 조각들이 둥둥 떠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정말 놀라워요."
물 밖으로 나오면 산소가 들어 있는 과일 스무디도 즐길 수 있다네요.
물 속에서도 술을 마실 수 있을까요?
멕시코에서 물 대신 산소를 마시는 세계 최초의 수중 바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색적인 물 속 바의 모습을,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멕시코 코수멜 섬... 물 속에서 헬멧을 착용한 사람들이 민트와 시트러스 향의 산소를 들이마십니다.
물총 놀이도 하고 보드 게임도 하는데요.
<인터뷰> 그레이스 앤 피네로(관광객) : "색다른 기분이에요. 보드 게임 조각들이 둥둥 떠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정말 놀라워요."
물 밖으로 나오면 산소가 들어 있는 과일 스무디도 즐길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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