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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임명동의안 국회제출…‘청문 정국’ 돌입
입력 2015.05.27 (07:06) 수정 2015.05.27 (08:2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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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황교안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오늘쯤 인사청문특위 위원 인선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또다시 청문 정국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임명동의 요청 사유서에서 황 후보자가 국민 소통과 사회 통합, 개혁을 이끌어나갈 능력과 인품을 갖췄다고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황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포함해 재산 22억 9천여만원을 신고해 법무부 장관 청문회 때보다 3억 원 정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남과 손녀는 재산 고지를 거부했습니다.

황후보자는 만성 두드러기로 병역 면제를 받았습니다.

야당은 기부 이행과 병역 면제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인 반면 여당은 자질 검증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녹취> 이종걸(원내대표) : "국무총리 후보자 적격 여부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하게 검증할 것입니다."

<녹취> 권은희(대변인) : "경제 활성화 등의 핵심국정과제를 추진할 수 있는 인재인지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 후보자는 어제 오전에 법무부 청사로 출근했고 오후에는 인사청문준비단에 나왔습니다.

<녹취> 황교안(후보자) : "잘 준비해서 국민들 걱정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야가 오늘쯤 인사청문특위를 구성하면 황교안 총리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 황교안 임명동의안 국회제출…‘청문 정국’ 돌입
    • 입력 2015-05-27 07:10:33
    • 수정2015-05-27 08: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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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황교안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오늘쯤 인사청문특위 위원 인선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또다시 청문 정국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임명동의 요청 사유서에서 황 후보자가 국민 소통과 사회 통합, 개혁을 이끌어나갈 능력과 인품을 갖췄다고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황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포함해 재산 22억 9천여만원을 신고해 법무부 장관 청문회 때보다 3억 원 정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남과 손녀는 재산 고지를 거부했습니다.

황후보자는 만성 두드러기로 병역 면제를 받았습니다.

야당은 기부 이행과 병역 면제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인 반면 여당은 자질 검증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녹취> 이종걸(원내대표) : "국무총리 후보자 적격 여부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하게 검증할 것입니다."

<녹취> 권은희(대변인) : "경제 활성화 등의 핵심국정과제를 추진할 수 있는 인재인지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 후보자는 어제 오전에 법무부 청사로 출근했고 오후에는 인사청문준비단에 나왔습니다.

<녹취> 황교안(후보자) : "잘 준비해서 국민들 걱정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야가 오늘쯤 인사청문특위를 구성하면 황교안 총리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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