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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들은 이혼 소송 중
입력 2015.05.27 (08:27) 수정 2015.05.27 (15:12)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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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송중기 씨의 전역을 많은 분들이 기다렸는데 다시 보게 되니 정말 반갑네요.

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연기하는 송중기 씨의 모습을 곧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드래곤 씨가 예술적인 감각도 좋을 줄은 몰랐네요.

협업 전시회라니 신선하고 어떤 작품들이 전시될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네, 바로 어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중인 전 앵커 김주하 씨와 남편 A 씨의 항소심 변론기일이 진행됐는데요.

김주하 씨와 더불어 안타깝게도 이혼 소송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스타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축복 속에 시작한 결혼생활,

하지만 끝내 아름답지 않은 이별로 씁쓸함을 안겨주는 스타들이 있는데요.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전 앵커 김주하 씨, 2013년 9월, 남편 A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대중을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1월, 서울가정법원은 A 씨에게 이혼한 과거를 숨기고 결혼했고 결혼한 뒤에도 외도와 폭행을 일삼았다며 아내 김주하 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는데요.

하지만 재산분할 과정에서 김주하 씨에게는 그녀의 명의로 된 27억 원가량의 재산 중 13억여 만원을 A 씨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에 불복해 각각 항소장을 제출했는데요.

바로 어제, 김주하 씨와 A 씨에 대한 항소심 변론기일이 진행됐습니다.

재산분할과 관련해 김주하 씨 측은 포함되지 않았던 A 씨 명의의 아파트와 이와 관련된 각서도 제출했다는데요.

반면 A 씨는 김주하 씨가 받은 퇴직금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7월 7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해 10월, 아내 정수경 씨에게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제기 당한 가수 나훈아 씨.

이전에도 두 차례 이혼을 했지만 세 번째 아내인 정수경 씨와는 삼십여 년의 세월을 함께 했기에 연예계에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현재 정수경 씨는 8년째 공식 활동이 없는 나훈아 씨의 주 수입원은 저작권 수입이기에 이를 나눠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나훈아 씨가 일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정수경 씨는 법률대리인과 홀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그룹 '쿨'의 김성수 씨의 이혼 소송은 그의 재혼 소식이 알려지지 않았기에 더욱 놀라웠는데요.

한 차례 이혼 이후 딸과 단둘이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해 3월, B 씨와 혼인신고를 했고 같은 해 9월, B 씨가 김성수 씨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B 씨는 자신의 돈 7,000여 만 원으로 생활비를 충당했지만 남편인 김성수 씨가 자신을 가정부 취급했다며 이혼소송을 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대해 현재까지 김성수 씨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기나긴 이혼 소송에 마침표를 찍은 스타도 있는데요.

일 년 가까이 이혼 소송 중이던 가수 탁재훈 씨는 양육비, 재산분할과 위자료 등 이혼과 관련한 모든 분쟁을 원만한 선에서 마무리 지으며 전 아내와 합의 이혼 결정을 내렸고요.

2012년 3월, 결혼한 지 1년 5개월 만에 아내가 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하며 파경 위기를 맞은 류시원 씨.

<녹취> 류시원(연기자) : "끝까지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지난 1월, 재판부는 두 사람의 이혼 청구 소송에서 “류시원은 재산분할 3억 9천만 원과 위자료 3천만 원을 지급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매달 250만원 씩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3년 가까이 계속된 두 사람의 이혼소송은 마무리됐습니다.

한때 사랑으로 맺어진 사이였지만 끝내 남남으로 돌아선 이들, 앞으로 이혼 소식보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더 많이 들려오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조항리였습니다.
  • [연예수첩] 스타들은 이혼 소송 중
    • 입력 2015-05-27 08:35:19
    • 수정2015-05-27 15:12:3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송중기 씨의 전역을 많은 분들이 기다렸는데 다시 보게 되니 정말 반갑네요.

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연기하는 송중기 씨의 모습을 곧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드래곤 씨가 예술적인 감각도 좋을 줄은 몰랐네요.

협업 전시회라니 신선하고 어떤 작품들이 전시될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네, 바로 어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중인 전 앵커 김주하 씨와 남편 A 씨의 항소심 변론기일이 진행됐는데요.

김주하 씨와 더불어 안타깝게도 이혼 소송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스타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축복 속에 시작한 결혼생활,

하지만 끝내 아름답지 않은 이별로 씁쓸함을 안겨주는 스타들이 있는데요.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전 앵커 김주하 씨, 2013년 9월, 남편 A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대중을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1월, 서울가정법원은 A 씨에게 이혼한 과거를 숨기고 결혼했고 결혼한 뒤에도 외도와 폭행을 일삼았다며 아내 김주하 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는데요.

하지만 재산분할 과정에서 김주하 씨에게는 그녀의 명의로 된 27억 원가량의 재산 중 13억여 만원을 A 씨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에 불복해 각각 항소장을 제출했는데요.

바로 어제, 김주하 씨와 A 씨에 대한 항소심 변론기일이 진행됐습니다.

재산분할과 관련해 김주하 씨 측은 포함되지 않았던 A 씨 명의의 아파트와 이와 관련된 각서도 제출했다는데요.

반면 A 씨는 김주하 씨가 받은 퇴직금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7월 7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해 10월, 아내 정수경 씨에게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제기 당한 가수 나훈아 씨.

이전에도 두 차례 이혼을 했지만 세 번째 아내인 정수경 씨와는 삼십여 년의 세월을 함께 했기에 연예계에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현재 정수경 씨는 8년째 공식 활동이 없는 나훈아 씨의 주 수입원은 저작권 수입이기에 이를 나눠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나훈아 씨가 일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정수경 씨는 법률대리인과 홀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그룹 '쿨'의 김성수 씨의 이혼 소송은 그의 재혼 소식이 알려지지 않았기에 더욱 놀라웠는데요.

한 차례 이혼 이후 딸과 단둘이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해 3월, B 씨와 혼인신고를 했고 같은 해 9월, B 씨가 김성수 씨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B 씨는 자신의 돈 7,000여 만 원으로 생활비를 충당했지만 남편인 김성수 씨가 자신을 가정부 취급했다며 이혼소송을 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대해 현재까지 김성수 씨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기나긴 이혼 소송에 마침표를 찍은 스타도 있는데요.

일 년 가까이 이혼 소송 중이던 가수 탁재훈 씨는 양육비, 재산분할과 위자료 등 이혼과 관련한 모든 분쟁을 원만한 선에서 마무리 지으며 전 아내와 합의 이혼 결정을 내렸고요.

2012년 3월, 결혼한 지 1년 5개월 만에 아내가 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하며 파경 위기를 맞은 류시원 씨.

<녹취> 류시원(연기자) : "끝까지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지난 1월, 재판부는 두 사람의 이혼 청구 소송에서 “류시원은 재산분할 3억 9천만 원과 위자료 3천만 원을 지급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매달 250만원 씩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3년 가까이 계속된 두 사람의 이혼소송은 마무리됐습니다.

한때 사랑으로 맺어진 사이였지만 끝내 남남으로 돌아선 이들, 앞으로 이혼 소식보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더 많이 들려오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조항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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