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의사, 1,500여 명 행사 참석”
메르스에 감염된 의사가, 격리 전 천5백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 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참석자들에게 자택 격리를 요청했지만, 복지부는 대규모 격리는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사망 4명으로 늘어…전체 환자 41명
3차 감염자 중 첫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밤사이 70대 메르스 환자 1명이 또 숨졌습니다. 확진자도 5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는 41명으로 늘었습니다.
‘2억 원 의혹’ 새누리당 대선캠프 김모 씨 체포
검찰이 홍문종 의원과 서병수. 유정복 시장의 선거 회계자료를 분석하고 있는 가운데, 성완종 전 회장측으로부터 2억원을 받은 혐의로 새누리당 대선캠프 관계자 김 모씨를 체포했습니다.
전남 나주서 신생아 시신 택배로 배달
전남 나주에서 갓 태어난 영아 시신이 택배 상자에 담겨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더위 ‘주춤’…내일부터 다시 더워
오늘 한낮 기온이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메르스에 감염된 의사가, 격리 전 천5백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 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참석자들에게 자택 격리를 요청했지만, 복지부는 대규모 격리는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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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감염자 중 첫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밤사이 70대 메르스 환자 1명이 또 숨졌습니다. 확진자도 5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는 4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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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홍문종 의원과 서병수. 유정복 시장의 선거 회계자료를 분석하고 있는 가운데, 성완종 전 회장측으로부터 2억원을 받은 혐의로 새누리당 대선캠프 관계자 김 모씨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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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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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5 02:45:30
- 수정2015-06-05 06:59:16
“메르스 확진 의사, 1,500여 명 행사 참석”
메르스에 감염된 의사가, 격리 전 천5백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 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참석자들에게 자택 격리를 요청했지만, 복지부는 대규모 격리는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사망 4명으로 늘어…전체 환자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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