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위 ‘주춤’…전국 곳곳 비 조금

입력 2015.06.05 (06:57) 수정 2015.06.05 (07: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는 햇볕이 뜨거운 하루였는데요.

오늘은 비예보가 있어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현재 남해안 일부 지역엔 약하게 비가 오고 중부 지방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와 경남 남해안엔 5에서 10mm 중부와 전남 남해안 영남내륙엔 5mm안팎의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방 2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한데요.

한낮에는 서울 24도 대구 18도로 어제보다 10도에서 15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다시 맑은 하늘을 되찾으면서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야외활동할때 옷차림에 신경써야겠습니다.

비의 양이 워낙 적기 때문에 건조함을 해소해 줄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서울 경기와 강원 영동엔 건조 주의보가 계속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4도 광주 25도 부산 18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2m로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별다른 비 예보 없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엔 한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더위 ‘주춤’…전국 곳곳 비 조금
    • 입력 2015-06-05 06:58:42
    • 수정2015-06-05 07:34:10
    뉴스광장 1부
어제는 햇볕이 뜨거운 하루였는데요.

오늘은 비예보가 있어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현재 남해안 일부 지역엔 약하게 비가 오고 중부 지방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와 경남 남해안엔 5에서 10mm 중부와 전남 남해안 영남내륙엔 5mm안팎의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방 2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한데요.

한낮에는 서울 24도 대구 18도로 어제보다 10도에서 15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다시 맑은 하늘을 되찾으면서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야외활동할때 옷차림에 신경써야겠습니다.

비의 양이 워낙 적기 때문에 건조함을 해소해 줄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서울 경기와 강원 영동엔 건조 주의보가 계속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4도 광주 25도 부산 18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2m로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별다른 비 예보 없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엔 한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