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여 “국가 비상사태 규정”…야 “자치단체와 공조”
입력 2015.06.06 (06:10) 수정 2015.06.06 (10:10)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여당은 현 상황을 국가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초당적인 대응을 호소했습니다.

야당은 지역사회와의 공조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메르스 확산을 국가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일체의 정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적절한 수준의 정보공개와 격리조치 강화 등도 정부에 주문했습니다.

첫 감염자가 발생한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전염병 전담 국가 병원 설립을 정기국회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원유철(새누리당 정책위의장) : "전염병 전담 병원과 국가 재난병원의 설치가 시급하고 이를 위해서 이번 정기국회 때 예산에 반영을 해서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김무성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오늘은 경기도청을 방문해 지원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어제 경기도를 방문해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초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의심 환자에 대한 조치로 자가격리는 부족하다며, 시설격리를 위한 지역 의료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 메르스 대응을 진두지휘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녹취> 추미애(최고위원) : "국민들은 메르스 소통을 원하고 있는데 박근혜 정부는 메르스 소동으로 방치하고 있는 꼴입니다."

문재인 대표는 오늘 당 소속 기초자치단체장들과 만나 메르스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 대표들은 내일 회동을 갖고, 국회 차원의 공동 대책위 구성 등 초당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연관기사]

☞ [인터랙티브 뉴스] 추적! ‘메르스’ 이렇게 퍼졌다!

☞ [인포그래픽] 메르스 발생 및 감염 경로
  • 여 “국가 비상사태 규정”…야 “자치단체와 공조”
    • 입력 2015-06-06 06:09:38
    • 수정2015-06-06 10:10:2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여당은 현 상황을 국가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초당적인 대응을 호소했습니다.

야당은 지역사회와의 공조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메르스 확산을 국가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일체의 정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적절한 수준의 정보공개와 격리조치 강화 등도 정부에 주문했습니다.

첫 감염자가 발생한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전염병 전담 국가 병원 설립을 정기국회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원유철(새누리당 정책위의장) : "전염병 전담 병원과 국가 재난병원의 설치가 시급하고 이를 위해서 이번 정기국회 때 예산에 반영을 해서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김무성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오늘은 경기도청을 방문해 지원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어제 경기도를 방문해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초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의심 환자에 대한 조치로 자가격리는 부족하다며, 시설격리를 위한 지역 의료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 메르스 대응을 진두지휘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녹취> 추미애(최고위원) : "국민들은 메르스 소통을 원하고 있는데 박근혜 정부는 메르스 소동으로 방치하고 있는 꼴입니다."

문재인 대표는 오늘 당 소속 기초자치단체장들과 만나 메르스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 대표들은 내일 회동을 갖고, 국회 차원의 공동 대책위 구성 등 초당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연관기사]

☞ [인터랙티브 뉴스] 추적! ‘메르스’ 이렇게 퍼졌다!

☞ [인포그래픽] 메르스 발생 및 감염 경로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