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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 메르스 지속 감염 국가 아니다”
입력 2015.06.10 (09:34) 수정 2015.06.10 (10:0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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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보건기구 WHO는 한국이 중동호흡기 증후군인 메르스가 지속적으로 발병하는 국가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질병 원인을 추적하고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파리 김성모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세계보건기구, WHO는 한국이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지속 감염국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WHO에서 메르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엠바렉 박사는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지속 감염은 질병 원인을 추적하지 못하고 통제도 못 하는 상태에서 계속 발병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에 비해 한국은 최초의 감염 사례가 계속 번지는 것으로 보건 당국이 모든 감염·접촉 사례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발생한 환자는 모두 최초 환자와 관련된 병원 내 감염이고 아직 지역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피터 벤 엠바렉(세계보건기구) : "모든 감염은 병원에서 환자를 접촉해서 이뤄진 경우입니다."

한국에서 발병한 메르스가 일반적인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변종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도 지난해 200개 병원이 메르스 감염에 관련돼 한국과 비슷한 전염 추이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콩이 불필요한 한국 여행 자제를 권고한 것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여행 자제 조치는 필요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김성모입니다.
  • WHO “한국, 메르스 지속 감염 국가 아니다”
    • 입력 2015-06-10 09:35:51
    • 수정2015-06-10 10:07:34
    930뉴스
<앵커 멘트>

세계보건기구 WHO는 한국이 중동호흡기 증후군인 메르스가 지속적으로 발병하는 국가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질병 원인을 추적하고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파리 김성모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세계보건기구, WHO는 한국이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지속 감염국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WHO에서 메르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엠바렉 박사는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지속 감염은 질병 원인을 추적하지 못하고 통제도 못 하는 상태에서 계속 발병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에 비해 한국은 최초의 감염 사례가 계속 번지는 것으로 보건 당국이 모든 감염·접촉 사례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발생한 환자는 모두 최초 환자와 관련된 병원 내 감염이고 아직 지역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피터 벤 엠바렉(세계보건기구) : "모든 감염은 병원에서 환자를 접촉해서 이뤄진 경우입니다."

한국에서 발병한 메르스가 일반적인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변종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도 지난해 200개 병원이 메르스 감염에 관련돼 한국과 비슷한 전염 추이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콩이 불필요한 한국 여행 자제를 권고한 것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여행 자제 조치는 필요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김성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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