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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항서 때아닌 뮤지컬 노래 대회
입력 2015.06.10 (09:50) 수정 2015.06.10 (10:0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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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브로드웨이 유명 뮤지컬 출연진이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때아닌 노래 열창 대회를 벌였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리포트>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 터미널.

올랜도로 향하는 여객기가 6시간 째 지연되고 있는 상황.

짜증이 날법한데도 승객들은 오히려 경쾌한 노래를 열창합니다.

뮤지컬 라이언킹의 출연진이, 기다림의 지루함을 노래로 달래기 시작한 겁니다.

화려한 무대는 없지만 노래 만큼은 브로드웨의의 감동 그대로입니다.

이에 질세라 반대편에서도 한편의 뮤지컬 음악이 시작됩니다.

함께 비행기를 기다리던 뮤지컬 알라딘의 출연진이 경쟁적으로 노래를 열창하기 시작한 겁니다.

램프의 요정 지니를 중심으로 <아라비안 나이트> 가 웅장하게 울려 퍼집니다.

두 팀 간의 열창은 릴레이 형식으로 계속됐는데요.

지연된 여객기가 마침내 탑승 수속을 알리면서 때아닌 뮤지컬 열창은 막을 내렸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미국, 공항서 때아닌 뮤지컬 노래 대회
    • 입력 2015-06-10 09:51:09
    • 수정2015-06-10 10:07:39
    930뉴스
<앵커 멘트>

브로드웨이 유명 뮤지컬 출연진이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때아닌 노래 열창 대회를 벌였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리포트>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 터미널.

올랜도로 향하는 여객기가 6시간 째 지연되고 있는 상황.

짜증이 날법한데도 승객들은 오히려 경쾌한 노래를 열창합니다.

뮤지컬 라이언킹의 출연진이, 기다림의 지루함을 노래로 달래기 시작한 겁니다.

화려한 무대는 없지만 노래 만큼은 브로드웨의의 감동 그대로입니다.

이에 질세라 반대편에서도 한편의 뮤지컬 음악이 시작됩니다.

함께 비행기를 기다리던 뮤지컬 알라딘의 출연진이 경쟁적으로 노래를 열창하기 시작한 겁니다.

램프의 요정 지니를 중심으로 <아라비안 나이트> 가 웅장하게 울려 퍼집니다.

두 팀 간의 열창은 릴레이 형식으로 계속됐는데요.

지연된 여객기가 마침내 탑승 수속을 알리면서 때아닌 뮤지컬 열창은 막을 내렸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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