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구촌 화제인물] 헤일리 포트, 노숙인들 위한 집 짓기 실천
입력 2015.06.10 (11:06) 수정 2015.06.10 (15:00) 지구촌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리포트>

고사리 같은 조그만 손으로 무거운 공구를 익숙하게 활용하는 소녀.

아홉 살의 헤일리 포트가 집을 짓고 있는 중입니다.

헤일리의 목표는 올해 열 두 채의 집을 짓는 것입니다.

<인터뷰> 헤일리 포트(9살) : "집이 있으면 비가 와도 안전하게 젖지 않을 수 있잖아요."

헤일리는 다섯 살 무렵, 비를 피하지도 못하고 구석에 웅크리고 있던 노숙인을 보고 그들을 돕기로 결심했다는데요.

부모도 딸의 마음을 헤아리고 헤일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기톱 같은 위험한 도구 사용을 빼곤 거의 모든 공정을 헤일리가 직접 해내고 있는데요.

헤일리는 집 짓기 뿐 아니라 노숙인들에게 주려고 텃밭에서 100 킬로그램 정도 신선한 채소를 기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노숙인들을 위한 모금 활동으로 큰 돈의 기금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헤일리 포트(9살) : "(오, 세상에 얼마나 모였니?) 만 6천 877달러(약 1890만 원)요."

어른이 된 후에도 헤일리의 예쁜 마음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 [지구촌 화제인물] 헤일리 포트, 노숙인들 위한 집 짓기 실천
    • 입력 2015-06-10 11:13:30
    • 수정2015-06-10 15:00:52
    지구촌뉴스
<리포트>

고사리 같은 조그만 손으로 무거운 공구를 익숙하게 활용하는 소녀.

아홉 살의 헤일리 포트가 집을 짓고 있는 중입니다.

헤일리의 목표는 올해 열 두 채의 집을 짓는 것입니다.

<인터뷰> 헤일리 포트(9살) : "집이 있으면 비가 와도 안전하게 젖지 않을 수 있잖아요."

헤일리는 다섯 살 무렵, 비를 피하지도 못하고 구석에 웅크리고 있던 노숙인을 보고 그들을 돕기로 결심했다는데요.

부모도 딸의 마음을 헤아리고 헤일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기톱 같은 위험한 도구 사용을 빼곤 거의 모든 공정을 헤일리가 직접 해내고 있는데요.

헤일리는 집 짓기 뿐 아니라 노숙인들에게 주려고 텃밭에서 100 킬로그램 정도 신선한 채소를 기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노숙인들을 위한 모금 활동으로 큰 돈의 기금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헤일리 포트(9살) : "(오, 세상에 얼마나 모였니?) 만 6천 877달러(약 1890만 원)요."

어른이 된 후에도 헤일리의 예쁜 마음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