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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잡음’ 국가대표 선발 재검토
입력 2015.06.16 (06:24) 수정 2015.06.16 (07:2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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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체육계에서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의 공정성을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불공정 시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체육회가 대표 선발 규정을 재검토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4월 싱크로나이즈드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영상입니다.

점수를 매긴 5명의 심판 가운데 출전팀의 코치 출신이 섞여 있어 불공정 시비가 강하게 일었습니다.

또 선발전 일정을 제때 알리지 않는 등 늘 잡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학부모(음성변조) : "심판이 모자라 코치를 심판으로 쓰고 6개월전 공지가 규정인데 제대로 홈페이지에서 공지를 본 적이 없어요."

최근 문체부 4대악 신고센터에는 수영과 리듬 체조,복싱, 테니스 등이 공정성 문제로 도마에 올라 민원 제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체육회는 국가대표 선발 규정 강화에 착수했습니다.

우선 선수 선발권을 갖는 경기력 향상 위원회를 해당 선수와 이해 관계가 없는 제 3자로 구성하고, 심판 판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사후 감독을 철저히 시행하는 등 새로운 제도를 마련중입니다.

<인터뷰> 김영찬(체육회 훈련기획부장) : "각 종목별 선발 기준이 다양한 만큼, 종목의 특수성을 포함할 수 있는 새로운 선발 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내년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만큼,누가 태극마크를 달아도 부작용이 없는 합리적인 선발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끊이지 않는 잡음’ 국가대표 선발 재검토
    • 입력 2015-06-16 06:25:56
    • 수정2015-06-16 07:28:0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최근 체육계에서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의 공정성을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불공정 시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체육회가 대표 선발 규정을 재검토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4월 싱크로나이즈드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영상입니다.

점수를 매긴 5명의 심판 가운데 출전팀의 코치 출신이 섞여 있어 불공정 시비가 강하게 일었습니다.

또 선발전 일정을 제때 알리지 않는 등 늘 잡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학부모(음성변조) : "심판이 모자라 코치를 심판으로 쓰고 6개월전 공지가 규정인데 제대로 홈페이지에서 공지를 본 적이 없어요."

최근 문체부 4대악 신고센터에는 수영과 리듬 체조,복싱, 테니스 등이 공정성 문제로 도마에 올라 민원 제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체육회는 국가대표 선발 규정 강화에 착수했습니다.

우선 선수 선발권을 갖는 경기력 향상 위원회를 해당 선수와 이해 관계가 없는 제 3자로 구성하고, 심판 판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사후 감독을 철저히 시행하는 등 새로운 제도를 마련중입니다.

<인터뷰> 김영찬(체육회 훈련기획부장) : "각 종목별 선발 기준이 다양한 만큼, 종목의 특수성을 포함할 수 있는 새로운 선발 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내년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만큼,누가 태극마크를 달아도 부작용이 없는 합리적인 선발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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