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오늘] 성남 7살 초등생, 메르스 재검사 외

입력 2015.06.16 (06:27) 수정 2015.06.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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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7살 초등생 메르스 재검사

국내 첫 10살 미만 메르스 감염 사례로 의심되는 경기도 성남지역 7살 초등학생에 대한 재검사가 실시됩니다.

중소기업 단체, ‘내수 살리기’ 대국민 호소문

메르스로 인한 경기 위축 우려 속에 중소기업 단체들로 구성된 '내수 살리기 추진단'이 출범식을 열고 대국민 호소문 발표합니다.

,b>서울시, PC방·노래연습장 특별 방역

서울시가 PC방과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을 실시합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도 오늘과 내일 방역작업이 진행됩니다.

축구 대표팀, 미얀마와 월드컵 2차 예선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미얀마를 상대로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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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보는 오늘] 성남 7살 초등생, 메르스 재검사 외
    • 입력 2015-06-16 06:28:35
    • 수정2015-06-16 07:17:03
    뉴스광장 1부
성남 7살 초등생 메르스 재검사

국내 첫 10살 미만 메르스 감염 사례로 의심되는 경기도 성남지역 7살 초등학생에 대한 재검사가 실시됩니다.

중소기업 단체, ‘내수 살리기’ 대국민 호소문

메르스로 인한 경기 위축 우려 속에 중소기업 단체들로 구성된 '내수 살리기 추진단'이 출범식을 열고 대국민 호소문 발표합니다.

,b>서울시, PC방·노래연습장 특별 방역

서울시가 PC방과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을 실시합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도 오늘과 내일 방역작업이 진행됩니다.

축구 대표팀, 미얀마와 월드컵 2차 예선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미얀마를 상대로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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