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프랑스, 19세기 지어진 성당 화재

입력 2015.06.16 (11:02) 수정 2015.06.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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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지 시각 어제, 프랑스 낭트에 있는 성당에서 화재가 났는데요.

이 성당은 19세기에 지어진 값진 유적으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소방관들이 성당에 난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19세기에 바실리카 양식으로 지어져 건축의 역사를 보여주던 성당이라 시민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지붕에서 일을 하던 인부의 실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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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생생영상] 프랑스, 19세기 지어진 성당 화재
    • 입력 2015-06-16 11:05:01
    • 수정2015-06-16 11:21:42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현지 시각 어제, 프랑스 낭트에 있는 성당에서 화재가 났는데요.

이 성당은 19세기에 지어진 값진 유적으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소방관들이 성당에 난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19세기에 바실리카 양식으로 지어져 건축의 역사를 보여주던 성당이라 시민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지붕에서 일을 하던 인부의 실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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