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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흑인인 척’…인권 운동가 사임
입력 2015.06.16 (18:18) 수정 2015.06.16 (19:14)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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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곱슬 머리에 가무잡잡한 피부... 언뜻 보기에 혼혈 흑인 같죠.

10년 동안이나 흑인 행세를 해오며 흑인 인권 단체를 이끈 '레이첼 돌레잘'이 백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돌레잘 씨의 부모가 딸의 과거 사진과 출생 서류를 공개하면서 '유럽 혈통의 백인'이라고 폭로한 겁니다.

비난 여론 잇따르자, 돌레잘 씨는 결국 지역 지부장직을 사퇴했는데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변부 목소리에 힘을 싣는데 노력했을 뿐"이라며 모호한 답변만 남겼습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흑인인 척’…인권 운동가 사임
    • 입력 2015-06-16 18:56:57
    • 수정2015-06-16 19:14:18
    글로벌24
<리포트>

곱슬 머리에 가무잡잡한 피부... 언뜻 보기에 혼혈 흑인 같죠.

10년 동안이나 흑인 행세를 해오며 흑인 인권 단체를 이끈 '레이첼 돌레잘'이 백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돌레잘 씨의 부모가 딸의 과거 사진과 출생 서류를 공개하면서 '유럽 혈통의 백인'이라고 폭로한 겁니다.

비난 여론 잇따르자, 돌레잘 씨는 결국 지역 지부장직을 사퇴했는데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변부 목소리에 힘을 싣는데 노력했을 뿐"이라며 모호한 답변만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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