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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삼성서울 감염 내용 투명하게 공개해야”
입력 2015.06.18 (06:26) 수정 2015.06.18 (08:3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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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메르스 확산의 진원지가 된 삼성서울병원에 확실한 사태 해결을 주문했습니다.

삼성병원장은 죄송하다고 대통령에게 사과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국립보건연구원을 방문한 자리에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이 불려왔습니다.

박 대통령은 송 병원장에게 전체 환자의 반이 나온 삼성서울병원의 대응이 관건이라며 투명한 정보 공개와 확실한 방역 대책을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감염과 관련한 내용들이 아주 투명하게 전부 공개가 되고, 빨리 좀 종식으로 들어가도록 책임지고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의 질책에 송 병원장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녹취> 송재훈(삼성서울병원장) : "대통령님과 국민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렸습니다.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 대통령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도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확실한 통제를 거듭 지시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새로운 감염병인, 외국에서 유입된 병인 경우에는 가능한 한 보수적으로 봉쇄를 해야 되지 않나"

<녹취> 문형표(장관) : "최대한 방문객이라든가 가족, 간병인까지를 최대한 넓게 잡아가지고 모니터링을 하도록..."

박 대통령은 확진 환자가 나온 병원은 공무원과 전문가, 병원 등이 모여 폐쇄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하고 관련 부처에 지원을 요청하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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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삼성서울 감염 내용 투명하게 공개해야”
    • 입력 2015-06-18 06:28:14
    • 수정2015-06-18 08: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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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메르스 확산의 진원지가 된 삼성서울병원에 확실한 사태 해결을 주문했습니다.

삼성병원장은 죄송하다고 대통령에게 사과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국립보건연구원을 방문한 자리에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이 불려왔습니다.

박 대통령은 송 병원장에게 전체 환자의 반이 나온 삼성서울병원의 대응이 관건이라며 투명한 정보 공개와 확실한 방역 대책을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감염과 관련한 내용들이 아주 투명하게 전부 공개가 되고, 빨리 좀 종식으로 들어가도록 책임지고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의 질책에 송 병원장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녹취> 송재훈(삼성서울병원장) : "대통령님과 국민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렸습니다.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 대통령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도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확실한 통제를 거듭 지시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새로운 감염병인, 외국에서 유입된 병인 경우에는 가능한 한 보수적으로 봉쇄를 해야 되지 않나"

<녹취> 문형표(장관) : "최대한 방문객이라든가 가족, 간병인까지를 최대한 넓게 잡아가지고 모니터링을 하도록..."

박 대통령은 확진 환자가 나온 병원은 공무원과 전문가, 병원 등이 모여 폐쇄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하고 관련 부처에 지원을 요청하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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