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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전 초반 클린턴-부시 양강구도
입력 2015.06.18 (10:58) 수정 2015.06.18 (11:3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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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대선전이 유력 대권 주자들의 잇단 출마 선언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초반 대결은 클린턴과 부시의 양강구도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대선 출마 선언을 하면서 스페인어로 연설했던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는 히스패닉들의 표심을 겨냥한 행보를 계속했습니다.

오늘은 공중파 TV의 유명 코미디 쇼에 출연해 스페인어와 영어를 섞어 쓰며 이민자들의 권익 확보를 위해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부시(前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공화당 대권 주자)

지난주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클린턴 전 장관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설파하며 지방 순회 유세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당내 경쟁 상대가 없는 상황이지만 TPP 무역법안 의회 통과와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과 균열을 보이면서 앞으로 판도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녹취> 클린턴(前 미국 국무장관/민주당 대권 주자)

이런 가운데 부동산 재벌 출신 유명인사인 도널드 트럼프는 유명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를 부통령 후보로 내세우겠다며 흥밋거리를 제공하고 나섰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가 1년 반이나 남은 상황이지만 미국 언론들의 관심은 벌써 대선전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미 대선전 초반 클린턴-부시 양강구도
    • 입력 2015-06-18 10:59:49
    • 수정2015-06-18 11:30:4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미국 대선전이 유력 대권 주자들의 잇단 출마 선언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초반 대결은 클린턴과 부시의 양강구도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대선 출마 선언을 하면서 스페인어로 연설했던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는 히스패닉들의 표심을 겨냥한 행보를 계속했습니다.

오늘은 공중파 TV의 유명 코미디 쇼에 출연해 스페인어와 영어를 섞어 쓰며 이민자들의 권익 확보를 위해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부시(前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공화당 대권 주자)

지난주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클린턴 전 장관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설파하며 지방 순회 유세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당내 경쟁 상대가 없는 상황이지만 TPP 무역법안 의회 통과와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과 균열을 보이면서 앞으로 판도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녹취> 클린턴(前 미국 국무장관/민주당 대권 주자)

이런 가운데 부동산 재벌 출신 유명인사인 도널드 트럼프는 유명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를 부통령 후보로 내세우겠다며 흥밋거리를 제공하고 나섰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가 1년 반이나 남은 상황이지만 미국 언론들의 관심은 벌써 대선전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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