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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르스 바이러스 확산 종식
삼성서울병원 외래 방문 5만여 명 추적 조사
입력 2015.06.18 (17:01) 수정 2015.06.18 (18:09)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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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보건당국이 삼성서울병원을 통한 메르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특별방역단을 현장에 파견했습니다.

14번째 환자로 인한 위험은 줄었지만 새로운 감염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김기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의 병원 내 감염이 진정 국면으로 진입했지만 새로운 감염 위험성이 제기됐다며, 삼성서울병원에 특별방역단을 파견했습니다.

병원 내 이동범위가 넓은 이송요원과 확진자들과 접촉한 방사선사가 잇따라 메르스 감염된 것을 새로운 확산 위험으로 꼽았습니다.

아울러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또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각각 14번째 환자와 응급이송요원에 노출된 외래 방문자 5만여명을 추적조사 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콜센터는 서울은 다산콜센터 120, 이외 지역은 보건복지콜센터 129입니다.

아울러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투석실에서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해 투석실이 노출된 것으로 보고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대책본부는 또 충남 아산시 아산충무병원에 근무하던 간호사가 메르스로 확진됨에 따라, 즉시 폐쇄 조치했습니다.

현재 외래진료가 모두 중단됐습니다.

보건당국이 집중관리 중인 병원은 서울 삼성서울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메디힐병원, 경기도 평택굿모닝병원, 대전 건양대병원과 대청병원, 을지대병원, 충남 아산충무병원, 경남 창원SK병원, 부산 좋은강안병원 등 11곳입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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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외래 방문 5만여 명 추적 조사
    • 입력 2015-06-18 17:02:26
    • 수정2015-06-18 18:09:00
    뉴스 5
<앵커 멘트>

보건당국이 삼성서울병원을 통한 메르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특별방역단을 현장에 파견했습니다.

14번째 환자로 인한 위험은 줄었지만 새로운 감염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김기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의 병원 내 감염이 진정 국면으로 진입했지만 새로운 감염 위험성이 제기됐다며, 삼성서울병원에 특별방역단을 파견했습니다.

병원 내 이동범위가 넓은 이송요원과 확진자들과 접촉한 방사선사가 잇따라 메르스 감염된 것을 새로운 확산 위험으로 꼽았습니다.

아울러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또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각각 14번째 환자와 응급이송요원에 노출된 외래 방문자 5만여명을 추적조사 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콜센터는 서울은 다산콜센터 120, 이외 지역은 보건복지콜센터 129입니다.

아울러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투석실에서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해 투석실이 노출된 것으로 보고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대책본부는 또 충남 아산시 아산충무병원에 근무하던 간호사가 메르스로 확진됨에 따라, 즉시 폐쇄 조치했습니다.

현재 외래진료가 모두 중단됐습니다.

보건당국이 집중관리 중인 병원은 서울 삼성서울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메디힐병원, 경기도 평택굿모닝병원, 대전 건양대병원과 대청병원, 을지대병원, 충남 아산충무병원, 경남 창원SK병원, 부산 좋은강안병원 등 11곳입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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