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1억 명 천막 거주…사회 공평이 웬 말”
입력 2015.06.18 (18:17)
수정 2015.06.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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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에 1억명 이상이 천막촌에 살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어떻게 사회의 공평정의를 논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주거 문제가 사회 정의 차원의 문제임을 지적한 건데요.
시진핑 주석 말,
"사람들이 웃으면 좋은 정책, 울고 있으면 반드시 문제가 있으니 보살펴야 한다"는 말 전해드렸는데요.
중국 최고 지도부의 민생 다가가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네요.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에 1억명 이상이 천막촌에 살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어떻게 사회의 공평정의를 논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주거 문제가 사회 정의 차원의 문제임을 지적한 건데요.
시진핑 주석 말,
"사람들이 웃으면 좋은 정책, 울고 있으면 반드시 문제가 있으니 보살펴야 한다"는 말 전해드렸는데요.
중국 최고 지도부의 민생 다가가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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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1억 명 천막 거주…사회 공평이 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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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8 18:59:27
- 수정2015-06-18 19: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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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에 1억명 이상이 천막촌에 살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어떻게 사회의 공평정의를 논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주거 문제가 사회 정의 차원의 문제임을 지적한 건데요.
시진핑 주석 말,
"사람들이 웃으면 좋은 정책, 울고 있으면 반드시 문제가 있으니 보살펴야 한다"는 말 전해드렸는데요.
중국 최고 지도부의 민생 다가가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네요.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에 1억명 이상이 천막촌에 살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어떻게 사회의 공평정의를 논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주거 문제가 사회 정의 차원의 문제임을 지적한 건데요.
시진핑 주석 말,
"사람들이 웃으면 좋은 정책, 울고 있으면 반드시 문제가 있으니 보살펴야 한다"는 말 전해드렸는데요.
중국 최고 지도부의 민생 다가가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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