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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스페인 꺾고 사상 첫 16강
입력 2015.06.18 (23:20) 수정 2015.06.19 (00:4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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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메르스로 침체됐던 우리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여자 축구 대표팀이 통쾌한 승리 소식을 전해줬죠.

스페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월드컵 본선 첫 승과 16강 진출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전반 29분 스페인의 보케트에 먼저 골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월드컵 첫 승을 향한 우리 선수들의 열정은 후반 8분 동점골로 이어졌습니다.

지소연의 패스와 강유미의 크로스, 조소현의 마무리까지 환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기세가 오른 우리나라는 후반 33분 김수연이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렸습니다.

2대 1의 역전 드라마를 연출한 여자 태극전사들은 월드컵 사상 첫 승과 16강 진출의 쾌거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지소연(여자축구 국가대표) : "12년 만에 진출하게 돼 기쁘고 16강 올라갔으니 준비 잘해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슈팅 수 18대 6의 열세에도 두 번의 유효슈팅을 모두 골로 연결하는 집중력을 발휘한 여자축구 대표팀.

미국의 ESPN 등 외신들도 최상의 타이밍에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인터뷰> 윤덕여(여자축구 대표팀 감독) : "경기력 살아나 기쁩니다. 빨리 회복해 다음 경기 잘 대비하겠습니다."

남자 축구가 48년만에 이룬 월드컵 첫 승을 12년만에 달성한 여자 대표팀은, 오는 22일 프랑스를 상대로 8강에 도전하게 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여자 축구, 스페인 꺾고 사상 첫 16강
    • 입력 2015-06-18 23:21:49
    • 수정2015-06-19 00:44:52
    뉴스라인
<앵커 멘트>

메르스로 침체됐던 우리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여자 축구 대표팀이 통쾌한 승리 소식을 전해줬죠.

스페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월드컵 본선 첫 승과 16강 진출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전반 29분 스페인의 보케트에 먼저 골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월드컵 첫 승을 향한 우리 선수들의 열정은 후반 8분 동점골로 이어졌습니다.

지소연의 패스와 강유미의 크로스, 조소현의 마무리까지 환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기세가 오른 우리나라는 후반 33분 김수연이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렸습니다.

2대 1의 역전 드라마를 연출한 여자 태극전사들은 월드컵 사상 첫 승과 16강 진출의 쾌거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지소연(여자축구 국가대표) : "12년 만에 진출하게 돼 기쁘고 16강 올라갔으니 준비 잘해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슈팅 수 18대 6의 열세에도 두 번의 유효슈팅을 모두 골로 연결하는 집중력을 발휘한 여자축구 대표팀.

미국의 ESPN 등 외신들도 최상의 타이밍에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인터뷰> 윤덕여(여자축구 대표팀 감독) : "경기력 살아나 기쁩니다. 빨리 회복해 다음 경기 잘 대비하겠습니다."

남자 축구가 48년만에 이룬 월드컵 첫 승을 12년만에 달성한 여자 대표팀은, 오는 22일 프랑스를 상대로 8강에 도전하게 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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