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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 유희관, 3년 연속 10승 달성!
입력 2015.06.21 (21:32) 수정 2015.06.21 (22:5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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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두산 유희관이 완벽한 투구로 무실점 역투하며 시즌 10승째를 따냈습니다.

공은 느리지만 정확한 제구력을 자랑하는 유희관 특유의 투구가 빛났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두산 유희관이 상대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정교한 변화구를 선보입니다.

120km대의 느리지만 정확히 제구된 직구를 과감히 던져, 삼구 삼진까지 잡아냅니다.

유희관은 8이닝동안 볼넷없이 2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유희관의 호투 속에 두산은 16안타를 몰아쳐, 롯데를 10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유희관은 3년 연속 10승을 달성하며, 다승 부분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녹취> 유희관(두산) : "항상 관중분들께서 열심히 응원해 주시니까... 앞으로 계속 두 자릿수 승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기아 강한울이 3회말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판정이 번복됩니다.

곧바로 시도한 2루 도루도 처음엔 아웃이었지만,합의 판정끝에 세이프로 선언됐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2번이나 판정 번복을 이끌어낸 강한울은 신종길의 적시타로 득점까지 성공했습니다.

강한울의 득점이후 기아는 3회에만 6득점을 올려 비디오 판독이 승패에 결정적인 변수가 됐습니다.

넥센은 9회말 1사 3루에서 박동원의 기습적인 끝내기 스퀴즈를 앞세워 LG를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LG는 내야에 5명을 포진시켜 땅볼에 대비했지만, 염경엽 감독은 스퀴즈로 LG의 빈틈을 공략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 ‘느림의 미학’ 유희관, 3년 연속 10승 달성!
    • 입력 2015-06-21 21:33:52
    • 수정2015-06-21 22:50:01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두산 유희관이 완벽한 투구로 무실점 역투하며 시즌 10승째를 따냈습니다.

공은 느리지만 정확한 제구력을 자랑하는 유희관 특유의 투구가 빛났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두산 유희관이 상대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정교한 변화구를 선보입니다.

120km대의 느리지만 정확히 제구된 직구를 과감히 던져, 삼구 삼진까지 잡아냅니다.

유희관은 8이닝동안 볼넷없이 2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유희관의 호투 속에 두산은 16안타를 몰아쳐, 롯데를 10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유희관은 3년 연속 10승을 달성하며, 다승 부분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녹취> 유희관(두산) : "항상 관중분들께서 열심히 응원해 주시니까... 앞으로 계속 두 자릿수 승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기아 강한울이 3회말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판정이 번복됩니다.

곧바로 시도한 2루 도루도 처음엔 아웃이었지만,합의 판정끝에 세이프로 선언됐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2번이나 판정 번복을 이끌어낸 강한울은 신종길의 적시타로 득점까지 성공했습니다.

강한울의 득점이후 기아는 3회에만 6득점을 올려 비디오 판독이 승패에 결정적인 변수가 됐습니다.

넥센은 9회말 1사 3루에서 박동원의 기습적인 끝내기 스퀴즈를 앞세워 LG를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LG는 내야에 5명을 포진시켜 땅볼에 대비했지만, 염경엽 감독은 스퀴즈로 LG의 빈틈을 공략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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