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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르스 바이러스 확산 종식
메르스 추가 4명…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연장
입력 2015.06.24 (12:00) 수정 2015.06.25 (07:1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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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메르스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의 부분 폐쇄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메르스 환자는 4명이 더 늘어 확진자는 179명이 됐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3일 밤부터 시작된 삼성서울병원의 부분 폐쇄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즉각대응팀이 오늘까지 예정된 부분 폐쇄 기간을 더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확진 환자의 증상 발현시기와 노출 정도 등을 검토한 뒤 종료 기한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제 격리 대상에 빠져 있던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건국대 병원은 외래 진료와 입원을 중단하고, 응급 수술을 제외한 수술을 중단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집중관리병원 가운데 평택 굿모닝병원은 오늘부터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오늘 메르스 환자가 4명이 더 늘어 전체 확진자가 179명이 됐습니다.

추가 확진자 4명 가운데 한 명은 강릉의료원 간호사입니다.

메르스 환자 이송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른 확진자 2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과 건국대병원에서 각각 감염됐습니다.

나머지는 한 명은 평택박애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가족으로 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숨진 환자는 없지만 치료중인 환자 가운데 16명은 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3명이 늘어 모두 67명이 됐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연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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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추가 4명…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연장
    • 입력 2015-06-24 12:02:18
    • 수정2015-06-25 07:12:27
    뉴스 12
<앵커 멘트>

메르스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의 부분 폐쇄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메르스 환자는 4명이 더 늘어 확진자는 179명이 됐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3일 밤부터 시작된 삼성서울병원의 부분 폐쇄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즉각대응팀이 오늘까지 예정된 부분 폐쇄 기간을 더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확진 환자의 증상 발현시기와 노출 정도 등을 검토한 뒤 종료 기한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제 격리 대상에 빠져 있던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건국대 병원은 외래 진료와 입원을 중단하고, 응급 수술을 제외한 수술을 중단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집중관리병원 가운데 평택 굿모닝병원은 오늘부터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오늘 메르스 환자가 4명이 더 늘어 전체 확진자가 179명이 됐습니다.

추가 확진자 4명 가운데 한 명은 강릉의료원 간호사입니다.

메르스 환자 이송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른 확진자 2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과 건국대병원에서 각각 감염됐습니다.

나머지는 한 명은 평택박애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가족으로 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숨진 환자는 없지만 치료중인 환자 가운데 16명은 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3명이 늘어 모두 67명이 됐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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