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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르스 바이러스 확산 종식
메르스 감시망 밖 확진 잇따라…“진정세 판단 유보”
입력 2015.06.24 (19:01) 수정 2015.06.24 (19:3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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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보건당국의 관리망 밖에서 메르스 환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건국대병원은 외래환자와 입원환자를 받지 않은 등 부분 폐쇄에 들어갔고, 삼성서울병원은 부분폐쇄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메르스 환자는 4명이 늘어 확진자는 179명이 됐으며, 보건당국은 메르스 진정세에 대한 전망을 유보했습니다.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국대 병원이 신규 외래 진료와 입원을 중단하는 등 부분적으로 폐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최근 관리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환자 2명이 발생했고 환자의 동선이 광범위해 폐쇄 범위를 6층 병동에서 병원 전체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성서울병원의 부분 폐쇄 기간도 연장됐습니다.

병원 이송요원이 증상 발현 후 9일간 일한 사실이 드러난데다 환자 발생이 연일 지속된 탓입니다.

즉각 대응팀은 환자의 증상발현시기와 노출 정도 등을 토대로 위험도를 다시 평가한 뒤 폐쇄 종료 시점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메르스 환자는 4명이 더 늘어 전체 확진자가 179명이 됐습니다.

강릉의료원 간호사는 메르스 환자 이송과정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삼성서울병원과 건국대병원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한 명은 평택박애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가족으로 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숨진 환자는 없으며 치료 중인 환자 16명은 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3명이 늘어 모두 67명입니다.

보건 당국은 감시망 밖에서 환자들이 잇따라 나오고 노출 우려 병원이 늘면서 추가 확산의 갈림길에 있다며 메르스 진정세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 메르스 감시망 밖 확진 잇따라…“진정세 판단 유보”
    • 입력 2015-06-24 19:02:50
    • 수정2015-06-24 19:38:16
    뉴스 7
<앵커 멘트>

보건당국의 관리망 밖에서 메르스 환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건국대병원은 외래환자와 입원환자를 받지 않은 등 부분 폐쇄에 들어갔고, 삼성서울병원은 부분폐쇄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메르스 환자는 4명이 늘어 확진자는 179명이 됐으며, 보건당국은 메르스 진정세에 대한 전망을 유보했습니다.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국대 병원이 신규 외래 진료와 입원을 중단하는 등 부분적으로 폐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최근 관리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환자 2명이 발생했고 환자의 동선이 광범위해 폐쇄 범위를 6층 병동에서 병원 전체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성서울병원의 부분 폐쇄 기간도 연장됐습니다.

병원 이송요원이 증상 발현 후 9일간 일한 사실이 드러난데다 환자 발생이 연일 지속된 탓입니다.

즉각 대응팀은 환자의 증상발현시기와 노출 정도 등을 토대로 위험도를 다시 평가한 뒤 폐쇄 종료 시점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메르스 환자는 4명이 더 늘어 전체 확진자가 179명이 됐습니다.

강릉의료원 간호사는 메르스 환자 이송과정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삼성서울병원과 건국대병원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한 명은 평택박애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가족으로 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숨진 환자는 없으며 치료 중인 환자 16명은 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13명이 늘어 모두 67명입니다.

보건 당국은 감시망 밖에서 환자들이 잇따라 나오고 노출 우려 병원이 늘면서 추가 확산의 갈림길에 있다며 메르스 진정세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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