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세계는] 미 발코니 붕괴…최소 14명 부상
입력 2015.07.06 (07:27)
수정 2015.07.0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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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국 대학가 기숙사 발코니가 무너진 사고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노스캘리포니아 해변의 한 주택 발코니가 무너져 최소 14명이 다쳤습니다.
가족 모임 중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섰는데 나무로 된 발코니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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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세계는] 미 발코니 붕괴…최소 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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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6 07:35:45
- 수정2015-07-06 08:32:13
![](/data/news/2015/07/06/3107757_210.jpg)
얼마전 미국 대학가 기숙사 발코니가 무너진 사고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노스캘리포니아 해변의 한 주택 발코니가 무너져 최소 14명이 다쳤습니다.
가족 모임 중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섰는데 나무로 된 발코니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 모임 중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섰는데 나무로 된 발코니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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