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세상의 창] 종이 모형으로 재현한 시부야 교차로
입력 2015.07.08 (06:48) 수정 2015.07.08 (07:29)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교차로를 일사불란하게 오가던 차들이 일제히 멈춰 서자, 기다렸다는 듯 보행자들이 홍수처럼 쏟아집니다.
도쿄의 3대 번화가로 꼽히는 시부야 교차로의 실제 일상을 그대로 축소한 이 영상!
일본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가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전혀 쓰지 않고 모든 사물과 인물을 백 분의 일로 축소한 종이 모형 장난감과 애니메이션 기법인 '스톱모션'으로 완성한 건데요.
일일이 핀셋 수작업으로 인형과 배경을 조금씩 움직인 뒤, 한 컷 한 컷 찍은 사진들을 연이어 붙여 종이 모형에 움직임을 불어넣었다고 합니다.
단 몇 초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제작자들이 들인 인내와 정성이 대단하네요.
도쿄의 3대 번화가로 꼽히는 시부야 교차로의 실제 일상을 그대로 축소한 이 영상!
일본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가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전혀 쓰지 않고 모든 사물과 인물을 백 분의 일로 축소한 종이 모형 장난감과 애니메이션 기법인 '스톱모션'으로 완성한 건데요.
일일이 핀셋 수작업으로 인형과 배경을 조금씩 움직인 뒤, 한 컷 한 컷 찍은 사진들을 연이어 붙여 종이 모형에 움직임을 불어넣었다고 합니다.
단 몇 초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제작자들이 들인 인내와 정성이 대단하네요.
- [세상의 창] 종이 모형으로 재현한 시부야 교차로
-
- 입력 2015-07-08 06:41:51
- 수정2015-07-08 07:29:53

교차로를 일사불란하게 오가던 차들이 일제히 멈춰 서자, 기다렸다는 듯 보행자들이 홍수처럼 쏟아집니다.
도쿄의 3대 번화가로 꼽히는 시부야 교차로의 실제 일상을 그대로 축소한 이 영상!
일본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가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전혀 쓰지 않고 모든 사물과 인물을 백 분의 일로 축소한 종이 모형 장난감과 애니메이션 기법인 '스톱모션'으로 완성한 건데요.
일일이 핀셋 수작업으로 인형과 배경을 조금씩 움직인 뒤, 한 컷 한 컷 찍은 사진들을 연이어 붙여 종이 모형에 움직임을 불어넣었다고 합니다.
단 몇 초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제작자들이 들인 인내와 정성이 대단하네요.
도쿄의 3대 번화가로 꼽히는 시부야 교차로의 실제 일상을 그대로 축소한 이 영상!
일본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가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전혀 쓰지 않고 모든 사물과 인물을 백 분의 일로 축소한 종이 모형 장난감과 애니메이션 기법인 '스톱모션'으로 완성한 건데요.
일일이 핀셋 수작업으로 인형과 배경을 조금씩 움직인 뒤, 한 컷 한 컷 찍은 사진들을 연이어 붙여 종이 모형에 움직임을 불어넣었다고 합니다.
단 몇 초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제작자들이 들인 인내와 정성이 대단하네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KBS
KBS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