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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거취’ 의총…김무성, ‘합의 결론’ 유도할 듯
입력 2015.07.08 (09:29) 수정 2015.07.08 (15:3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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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약 2주간 새누리당을 흔들었던 원내대표 거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가 오늘 열립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승철 기자, 의총이 시작이 됐죠?

<리포트>

네, 30분 전 쯤인 오전 9시 쯤 시작된 새누리당 의원 총회는 의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무성 대표가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 그러니까 퇴진이 불가피한 이유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가 발언을 하고, 바로 각 의원들의 토론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토론에는 친박계와 비박계 의원들이 각각 나서 유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오늘 아침 비박계 재선 의원들은 따로 모임을 갖고 의견을 교환했고, 친박계 의원들도 연락을 통해 오늘 의총 전략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측의 격론이 예상되지만, 김무성 대표는 합의 결론을 내려고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대표는 표 대결로 당의 분열상을 드러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고 당내에도 표결에 부정적인 기류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서 거취를 표로 정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한편 유승민 원내대표는 오늘 의총에는 참여하지 않고 의원회관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어젯밤 늦게까지 본인의 입장을 글로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오늘 출근길에 입장 표명 등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차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유승민 거취’ 의총…김무성, ‘합의 결론’ 유도할 듯
    • 입력 2015-07-08 09:30:33
    • 수정2015-07-08 15:39:59
    930뉴스
<앵커 멘트>

약 2주간 새누리당을 흔들었던 원내대표 거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가 오늘 열립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승철 기자, 의총이 시작이 됐죠?

<리포트>

네, 30분 전 쯤인 오전 9시 쯤 시작된 새누리당 의원 총회는 의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무성 대표가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 그러니까 퇴진이 불가피한 이유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가 발언을 하고, 바로 각 의원들의 토론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토론에는 친박계와 비박계 의원들이 각각 나서 유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오늘 아침 비박계 재선 의원들은 따로 모임을 갖고 의견을 교환했고, 친박계 의원들도 연락을 통해 오늘 의총 전략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측의 격론이 예상되지만, 김무성 대표는 합의 결론을 내려고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대표는 표 대결로 당의 분열상을 드러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고 당내에도 표결에 부정적인 기류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서 거취를 표로 정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한편 유승민 원내대표는 오늘 의총에는 참여하지 않고 의원회관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어젯밤 늦게까지 본인의 입장을 글로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오늘 출근길에 입장 표명 등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차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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