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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8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배드민턴 단체전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를 매치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첫 경기 남자복식에 나선 김기정-김사랑(이상 삼성전기) 조는 말레이시아의 후앙 쉔-쿨디프 싱 조를 2-0(22-20, 21-18)으로 꺾었다.
두 번째 여자단식의 김효민(한국체대)은 쿠마레스 실비아를 2-0(21-4, 21-7)으로 눌려 주도권을 장악했다.
이어 남자단식의 전혁진(동의대)이 압 라티프 무하마드를 역시 2-0(21-16, 21-18)으로 제압, 승부를 마감했다.
한국은 이날 저녁 6시 결승에서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한국은 8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배드민턴 단체전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를 매치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첫 경기 남자복식에 나선 김기정-김사랑(이상 삼성전기) 조는 말레이시아의 후앙 쉔-쿨디프 싱 조를 2-0(22-20, 21-18)으로 꺾었다.
두 번째 여자단식의 김효민(한국체대)은 쿠마레스 실비아를 2-0(21-4, 21-7)으로 눌려 주도권을 장악했다.
이어 남자단식의 전혁진(동의대)이 압 라티프 무하마드를 역시 2-0(21-16, 21-18)으로 제압, 승부를 마감했다.
한국은 이날 저녁 6시 결승에서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 배드민턴, 단체전 결승서 중국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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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8 13:56:43
- 수정2015-07-08 14:02:39

한국 배드민턴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8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배드민턴 단체전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를 매치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첫 경기 남자복식에 나선 김기정-김사랑(이상 삼성전기) 조는 말레이시아의 후앙 쉔-쿨디프 싱 조를 2-0(22-20, 21-18)으로 꺾었다.
두 번째 여자단식의 김효민(한국체대)은 쿠마레스 실비아를 2-0(21-4, 21-7)으로 눌려 주도권을 장악했다.
이어 남자단식의 전혁진(동의대)이 압 라티프 무하마드를 역시 2-0(21-16, 21-18)으로 제압, 승부를 마감했다.
한국은 이날 저녁 6시 결승에서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한국은 8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배드민턴 단체전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를 매치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첫 경기 남자복식에 나선 김기정-김사랑(이상 삼성전기) 조는 말레이시아의 후앙 쉔-쿨디프 싱 조를 2-0(22-20, 21-18)으로 꺾었다.
두 번째 여자단식의 김효민(한국체대)은 쿠마레스 실비아를 2-0(21-4, 21-7)으로 눌려 주도권을 장악했다.
이어 남자단식의 전혁진(동의대)이 압 라티프 무하마드를 역시 2-0(21-16, 21-18)으로 제압, 승부를 마감했다.
한국은 이날 저녁 6시 결승에서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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