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대담한 ‘보석 도둑’…이틀 만에 쇠고랑
입력 2015.07.09 (07:30)
수정 2015.07.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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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의 한 보석상에 들어간 젊은 남성.
금목걸이를 사는 척, 목에 걸어보더니 잠시 뒤 그대로 달아납니다.
점원이 쫓아가 보지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 남성은 버스를 타고서 유유히 사라졌는데요.
곳곳에 설치된 CCTV 화면으로 동선을 확인한 경찰에 이틀 만에 붙잡혔습니다.
금목걸이를 사는 척, 목에 걸어보더니 잠시 뒤 그대로 달아납니다.
점원이 쫓아가 보지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 남성은 버스를 타고서 유유히 사라졌는데요.
곳곳에 설치된 CCTV 화면으로 동선을 확인한 경찰에 이틀 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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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대담한 ‘보석 도둑’…이틀 만에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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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9 07:34:03
- 수정2015-07-09 18:12:56
![](/data/news/2015/07/09/3109750_220.jpg)
중국 상하이의 한 보석상에 들어간 젊은 남성.
금목걸이를 사는 척, 목에 걸어보더니 잠시 뒤 그대로 달아납니다.
점원이 쫓아가 보지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 남성은 버스를 타고서 유유히 사라졌는데요.
곳곳에 설치된 CCTV 화면으로 동선을 확인한 경찰에 이틀 만에 붙잡혔습니다.
금목걸이를 사는 척, 목에 걸어보더니 잠시 뒤 그대로 달아납니다.
점원이 쫓아가 보지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 남성은 버스를 타고서 유유히 사라졌는데요.
곳곳에 설치된 CCTV 화면으로 동선을 확인한 경찰에 이틀 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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