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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아기 물개 자라는 ‘비밀의 계곡’ 외
입력 2015.07.15 (17:45) 수정 2015.07.15 (20:06) 시사진단
-오늘 준비된 화제의 영상들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아기 물개들이 노니는 이곳.
파도 치는 해변이 아니라 폭포와 바위들로 둘러싼 뉴질랜드의 한 계곡입니다.
11월에서 12월경에 태어난 아기 물개들이 4월쯤 어미를 따라 이곳에 온다고 하는데요.
5월과 10월 사이 운이 좋으면 최대 수백 마리의 아기 물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스스로 바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때까지 이곳에서 안전하게 성장한다고 하는데요.
그야말로 아기 물개들에게는 지상낙원인 곳입니다.
전투기 저공 비행이 부른 난장판
푸른 창공에서 공중회전하는 전투기 옆으로 또 다른 전투기가 저공비행을 하며 지나갑니다.
미국의 한 해변 상공에서 해군 항공단의 에어쇼 시범이 펼쳐진 건데요.
전투기가 일으킨 바람이 얼마나 강했는지 휴양객들의 파라솔과 텐트들이 공중으로 떠올라 해변은 난장판이 됐습니다.
아찔한 상황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
사고가 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네요.
중국 버스 운전사 기지로 인질범 잡아
버스 안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자 경찰이 순식간에 남성을 제압합니다.
이 남성은 버스에 탄 뒤 흉기로 여성 기사를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는데요.
버스 운전사는 몰래 비상버튼을 눌러 경찰에 알리고는 남성을 설득해 일단 승객들을 내릴 수 있게 해줬습니다.
경찰과 이 남성이 대치하는 사이 이번에는 버스 기사가 소화기를 뿌려 인질범 체포에 큰 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아기 물개들이 노니는 이곳.
파도 치는 해변이 아니라 폭포와 바위들로 둘러싼 뉴질랜드의 한 계곡입니다.
11월에서 12월경에 태어난 아기 물개들이 4월쯤 어미를 따라 이곳에 온다고 하는데요.
5월과 10월 사이 운이 좋으면 최대 수백 마리의 아기 물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스스로 바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때까지 이곳에서 안전하게 성장한다고 하는데요.
그야말로 아기 물개들에게는 지상낙원인 곳입니다.
전투기 저공 비행이 부른 난장판
푸른 창공에서 공중회전하는 전투기 옆으로 또 다른 전투기가 저공비행을 하며 지나갑니다.
미국의 한 해변 상공에서 해군 항공단의 에어쇼 시범이 펼쳐진 건데요.
전투기가 일으킨 바람이 얼마나 강했는지 휴양객들의 파라솔과 텐트들이 공중으로 떠올라 해변은 난장판이 됐습니다.
아찔한 상황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
사고가 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네요.
중국 버스 운전사 기지로 인질범 잡아
버스 안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자 경찰이 순식간에 남성을 제압합니다.
이 남성은 버스에 탄 뒤 흉기로 여성 기사를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는데요.
버스 운전사는 몰래 비상버튼을 눌러 경찰에 알리고는 남성을 설득해 일단 승객들을 내릴 수 있게 해줬습니다.
경찰과 이 남성이 대치하는 사이 이번에는 버스 기사가 소화기를 뿌려 인질범 체포에 큰 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 [오늘의 영상] 아기 물개 자라는 ‘비밀의 계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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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17:47:39
- 수정2015-07-15 20:06:53

-오늘 준비된 화제의 영상들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아기 물개들이 노니는 이곳.
파도 치는 해변이 아니라 폭포와 바위들로 둘러싼 뉴질랜드의 한 계곡입니다.
11월에서 12월경에 태어난 아기 물개들이 4월쯤 어미를 따라 이곳에 온다고 하는데요.
5월과 10월 사이 운이 좋으면 최대 수백 마리의 아기 물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스스로 바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때까지 이곳에서 안전하게 성장한다고 하는데요.
그야말로 아기 물개들에게는 지상낙원인 곳입니다.
전투기 저공 비행이 부른 난장판
푸른 창공에서 공중회전하는 전투기 옆으로 또 다른 전투기가 저공비행을 하며 지나갑니다.
미국의 한 해변 상공에서 해군 항공단의 에어쇼 시범이 펼쳐진 건데요.
전투기가 일으킨 바람이 얼마나 강했는지 휴양객들의 파라솔과 텐트들이 공중으로 떠올라 해변은 난장판이 됐습니다.
아찔한 상황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
사고가 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네요.
중국 버스 운전사 기지로 인질범 잡아
버스 안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자 경찰이 순식간에 남성을 제압합니다.
이 남성은 버스에 탄 뒤 흉기로 여성 기사를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는데요.
버스 운전사는 몰래 비상버튼을 눌러 경찰에 알리고는 남성을 설득해 일단 승객들을 내릴 수 있게 해줬습니다.
경찰과 이 남성이 대치하는 사이 이번에는 버스 기사가 소화기를 뿌려 인질범 체포에 큰 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아기 물개들이 노니는 이곳.
파도 치는 해변이 아니라 폭포와 바위들로 둘러싼 뉴질랜드의 한 계곡입니다.
11월에서 12월경에 태어난 아기 물개들이 4월쯤 어미를 따라 이곳에 온다고 하는데요.
5월과 10월 사이 운이 좋으면 최대 수백 마리의 아기 물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스스로 바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때까지 이곳에서 안전하게 성장한다고 하는데요.
그야말로 아기 물개들에게는 지상낙원인 곳입니다.
전투기 저공 비행이 부른 난장판
푸른 창공에서 공중회전하는 전투기 옆으로 또 다른 전투기가 저공비행을 하며 지나갑니다.
미국의 한 해변 상공에서 해군 항공단의 에어쇼 시범이 펼쳐진 건데요.
전투기가 일으킨 바람이 얼마나 강했는지 휴양객들의 파라솔과 텐트들이 공중으로 떠올라 해변은 난장판이 됐습니다.
아찔한 상황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
사고가 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네요.
중국 버스 운전사 기지로 인질범 잡아
버스 안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자 경찰이 순식간에 남성을 제압합니다.
이 남성은 버스에 탄 뒤 흉기로 여성 기사를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는데요.
버스 운전사는 몰래 비상버튼을 눌러 경찰에 알리고는 남성을 설득해 일단 승객들을 내릴 수 있게 해줬습니다.
경찰과 이 남성이 대치하는 사이 이번에는 버스 기사가 소화기를 뿌려 인질범 체포에 큰 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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