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법안 처리를 앞두고 아베 총리는 "정치가는 국민의 생명과 행복한 생활을 지키는 큰 책임이 있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역사 속 침략국 대부분 국토와 국민을 지킨다며 침략을 자행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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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19:23:13
- 수정2015-07-15 19:31:08
안보법안 처리를 앞두고 아베 총리는 "정치가는 국민의 생명과 행복한 생활을 지키는 큰 책임이 있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역사 속 침략국 대부분 국토와 국민을 지킨다며 침략을 자행했다는 겁니다.
글로벌 24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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