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인 미디어 창작 지원 ‘예띠스튜디오’ 개장

입력 2015.07.15 (19:23) 수정 2015.07.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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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각광받는 MCN 즉, 다중채널 네트워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예띠 스튜디오'를 개장했습니다.

KBS는 조대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CN 예띠 스튜디오 출범식을 갖고 1인 창작자 발굴과 스마트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MCN 사업은 개인 창작자와 제휴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유통시키고 광고 수익을 나눠갖는 새로운 사업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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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1인 미디어 창작 지원 ‘예띠스튜디오’ 개장
    • 입력 2015-07-15 19:24:49
    • 수정2015-07-15 19: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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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각광받는 MCN 즉, 다중채널 네트워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예띠 스튜디오'를 개장했습니다.

KBS는 조대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CN 예띠 스튜디오 출범식을 갖고 1인 창작자 발굴과 스마트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MCN 사업은 개인 창작자와 제휴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유통시키고 광고 수익을 나눠갖는 새로운 사업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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