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15.07.20 (11:59) 수정 2015.07.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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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해킹 논란’ 여야 공방 가열

국가정보원 직원의 자살을 계기로 국정원 '해킹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검찰 수사와 청문회 카드 등을 언급했고 여당은 의혹 부풀리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격리 해제…보름째 ‘감염 0명’

메르스 사태로 부분 폐쇄됐던 삼성서울병원의 진료가 재개되면서 그동안 당국의 관리를 받아온 병원 15곳의 '격리' 조치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추가 감염자는 보름째 나오지 않았습니다.

‘156전 157기’…최운정 첫 LPGA 우승

미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마라톤 클래식'에 출전한 최운정이 생애 첫 LPGA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2009년 데뷔 이후 157번째 출전에서 거머쥔 감격적인 우승이었습니다.

경찰, “휴가철 할인 숙박권 사기 주의”

본격적인 휴가철을 틈타 숙박권을 싸게 양도하겠다고 유인한 뒤 돈만 가로채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중고 거래 사이트 등을 통한 직거래에 대해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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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해킹 논란’ 여야 공방 가열

국가정보원 직원의 자살을 계기로 국정원 '해킹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검찰 수사와 청문회 카드 등을 언급했고 여당은 의혹 부풀리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격리 해제…보름째 ‘감염 0명’

메르스 사태로 부분 폐쇄됐던 삼성서울병원의 진료가 재개되면서 그동안 당국의 관리를 받아온 병원 15곳의 '격리' 조치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추가 감염자는 보름째 나오지 않았습니다.

‘156전 157기’…최운정 첫 LPGA 우승

미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마라톤 클래식'에 출전한 최운정이 생애 첫 LPGA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2009년 데뷔 이후 157번째 출전에서 거머쥔 감격적인 우승이었습니다.

경찰, “휴가철 할인 숙박권 사기 주의”

본격적인 휴가철을 틈타 숙박권을 싸게 양도하겠다고 유인한 뒤 돈만 가로채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중고 거래 사이트 등을 통한 직거래에 대해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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