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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세계 최대 ‘아마’ 생산국
입력 2015.07.21 (12:47) 수정 2015.07.21 (12:5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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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는 의류나 장식품 등의 원자재로 쓰이는 아마의 세계 최대 생산국가인데요.

거의 전량을 중국, 인도 등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프랑스 북서부의 대규모 아마 재배지, 옷의 원자재로 널리 쓰이는 아마 재배에 이상적인 기후, 토양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 세계 아마 생산량의 80%가 이곳에 집중돼 있는데요.

하지만 지난 80년대 이후 직물 산업이 쇠퇴하면서 프랑스에는 이제 아마 섬유를 가공할 공장이 남아있지 않아, 거의 전량이 중국, 인도 등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것은 의류 원자재로 쓰일 것인데, 80% 이상이 중국, 인도, 폴란드 등으로 수출됩니다."

이렇게 수출된 아마 섬유 원자재는 중국 등의 섬유 방식 공장에서 가공돼 원단과 옷으로 완성되는데요.

<인터뷰> 하이전 (중국 아마 의류 생산 공장 대표) : "현재 우리 제품의 70~80%는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등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몇 달 전 중국으로 수출한 프랑스산 아마가 중국제 의류로 만들어져 다시 수입 판매되고 있습니다.
  • 프랑스, 세계 최대 ‘아마’ 생산국
    • 입력 2015-07-21 12:50:24
    • 수정2015-07-21 12:59:24
    뉴스 12
<앵커 멘트>

프랑스는 의류나 장식품 등의 원자재로 쓰이는 아마의 세계 최대 생산국가인데요.

거의 전량을 중국, 인도 등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프랑스 북서부의 대규모 아마 재배지, 옷의 원자재로 널리 쓰이는 아마 재배에 이상적인 기후, 토양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 세계 아마 생산량의 80%가 이곳에 집중돼 있는데요.

하지만 지난 80년대 이후 직물 산업이 쇠퇴하면서 프랑스에는 이제 아마 섬유를 가공할 공장이 남아있지 않아, 거의 전량이 중국, 인도 등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것은 의류 원자재로 쓰일 것인데, 80% 이상이 중국, 인도, 폴란드 등으로 수출됩니다."

이렇게 수출된 아마 섬유 원자재는 중국 등의 섬유 방식 공장에서 가공돼 원단과 옷으로 완성되는데요.

<인터뷰> 하이전 (중국 아마 의류 생산 공장 대표) : "현재 우리 제품의 70~80%는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등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몇 달 전 중국으로 수출한 프랑스산 아마가 중국제 의류로 만들어져 다시 수입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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