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정신병력 흑인 재소자 탈수로 사망
입력 2015.07.21 (18:20)
수정 2015.07.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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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35일동안 독방에 수감됐던 한 흑인 재소자가 숨졌습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54살의 마이클 앤서니 커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탈수...
결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마이클 커의 유족에게 250만 달러, 우리돈 28억 9천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35일동안 독방에 수감됐던 한 흑인 재소자가 숨졌습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54살의 마이클 앤서니 커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탈수...
결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마이클 커의 유족에게 250만 달러, 우리돈 28억 9천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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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정신병력 흑인 재소자 탈수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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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1 19:32:33
- 수정2015-07-21 20:03:31
<리포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35일동안 독방에 수감됐던 한 흑인 재소자가 숨졌습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54살의 마이클 앤서니 커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탈수...
결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마이클 커의 유족에게 250만 달러, 우리돈 28억 9천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35일동안 독방에 수감됐던 한 흑인 재소자가 숨졌습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54살의 마이클 앤서니 커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탈수...
결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마이클 커의 유족에게 250만 달러, 우리돈 28억 9천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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