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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사랑은 어려워”…‘구애의 춤’ 추는 ‘청란’
입력 2015.07.22 (06:52) 수정 2015.07.22 (07:3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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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랜도의 디즈니랜드 동물원인데요.

통행로를 어슬렁거리던 새 한 마리!

오른편에서 암컷이 나타나자 불현듯 행동이 빨라집니다.

“나 어때? 나 되게 멋지지 않아?”

암컷을 쫓아다니며 쉬지 않고 커다란 날개를 활짝 펼치는데요.

공작처럼 멋진 자태로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 새는 바로 '청란'입니다.

그녀를 위해 열심히 구애의 춤을 추지만 암컷은 애간장만 태우고 도도하게 수풀 속으로 사라지는데요.

사랑을 얻는 데 실패하고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수컷 청란!

축 늘어진 어깨를 두드려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사랑은 어려워”…‘구애의 춤’ 추는 ‘청란’
    • 입력 2015-07-22 06:47:21
    • 수정2015-07-22 07:38:15
    뉴스광장 1부
미국 올랜도의 디즈니랜드 동물원인데요.

통행로를 어슬렁거리던 새 한 마리!

오른편에서 암컷이 나타나자 불현듯 행동이 빨라집니다.

“나 어때? 나 되게 멋지지 않아?”

암컷을 쫓아다니며 쉬지 않고 커다란 날개를 활짝 펼치는데요.

공작처럼 멋진 자태로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 새는 바로 '청란'입니다.

그녀를 위해 열심히 구애의 춤을 추지만 암컷은 애간장만 태우고 도도하게 수풀 속으로 사라지는데요.

사랑을 얻는 데 실패하고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수컷 청란!

축 늘어진 어깨를 두드려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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