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구촌 화제뉴스] 미국 어린이들 더 가난해져 외
입력 2015.07.22 (10:46) 수정 2015.07.22 (11:16) 지구촌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제 뉴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구촌 화제 뉴스입니다.

미국의 어린이들이 지난 2008년 금융 위기 때보다 더 가난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어린이 복지재단이 펴낸 연례 보고서를 보면, 4인 가정 기준으로 연간 소득이 약 2천 700만원을 넘지 않는 가정이 2008년 18%에서 현재는 22%로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도소 흑인 의문사' 철저 수사"

미국의 한 흑인 여성이 교통 위반으로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갑자기 의문사했습니다.

직장을 새로 얻어 텍사스 주로 막 이사왔던 '샌드라 블랜드' 씨...

지난 13일, 교통 위반과 공무 집행 방해의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사흘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교도소 측은 자살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유족들은 블랜드 씨가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교도소 안에서 인종 차별에 의한 타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연방수사국 FBI는, 이 사건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BM 투자' 워런 버핏, 8천억 원 날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미국의 억만장자 워런 버핏이 IBM에 투자했다가 우리 돈 약 8,230억 원을 날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IBM의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폭락했기 때문이라네요.

나치 올림픽' 경기장서 '유대인 올림픽'

1936년 열린 베를린 올림픽은 히틀러의 독재 정권 아래 개최돼 '나치 올림픽'으로 불리는데요.

이 '나치 올림픽'이 열렸던 베를린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유대인 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유대인들의 종합 스포츠 대회인 '제 14회 유럽 마카비 게임'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리게 된 건데요.

독일 마카비 게임 조직위원장은 나치 만행의 장소에서 대회를 열기까지는 힘겨운 결정이었다면서, 이 대회가 2차 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아 화해의 신호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지구촌 화제뉴스] 미국 어린이들 더 가난해져 외
    • 입력 2015-07-22 10:59:13
    • 수정2015-07-22 11:16:11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제 뉴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구촌 화제 뉴스입니다.

미국의 어린이들이 지난 2008년 금융 위기 때보다 더 가난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어린이 복지재단이 펴낸 연례 보고서를 보면, 4인 가정 기준으로 연간 소득이 약 2천 700만원을 넘지 않는 가정이 2008년 18%에서 현재는 22%로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도소 흑인 의문사' 철저 수사"

미국의 한 흑인 여성이 교통 위반으로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갑자기 의문사했습니다.

직장을 새로 얻어 텍사스 주로 막 이사왔던 '샌드라 블랜드' 씨...

지난 13일, 교통 위반과 공무 집행 방해의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사흘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교도소 측은 자살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유족들은 블랜드 씨가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교도소 안에서 인종 차별에 의한 타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연방수사국 FBI는, 이 사건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BM 투자' 워런 버핏, 8천억 원 날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미국의 억만장자 워런 버핏이 IBM에 투자했다가 우리 돈 약 8,230억 원을 날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IBM의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폭락했기 때문이라네요.

나치 올림픽' 경기장서 '유대인 올림픽'

1936년 열린 베를린 올림픽은 히틀러의 독재 정권 아래 개최돼 '나치 올림픽'으로 불리는데요.

이 '나치 올림픽'이 열렸던 베를린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유대인 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유대인들의 종합 스포츠 대회인 '제 14회 유럽 마카비 게임'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리게 된 건데요.

독일 마카비 게임 조직위원장은 나치 만행의 장소에서 대회를 열기까지는 힘겨운 결정이었다면서, 이 대회가 2차 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아 화해의 신호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