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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성 노린 ‘오토바이 날치기범’ 무더기 검거
입력 2015.07.22 (12:13) 수정 2015.07.22 (12:5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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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서울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여성들의 손가방을 빼앗은 날치기범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토바이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며 여성의 손가방을 낚아챕니다.

인적이 드문 또다른 골목, 오토바이 한 대가 재빠르게 달아나고, 뒤이어 한 여성이 쫓아갑니다.

손가방을 날치기 당한 겁니다.

최근 서울 일대에서 잇따라 오토바이 날치기를 한 피의자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36살 박 모 씨등 2명은 서울 중랑구와 은평구 일대에서 길을 걷던 여성을 오토바이를 타고 뒤 따라간 뒤, 손가방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박 씨 등이 이런 수법으로 지난 2013년 6월부터 최근까지 훔친 금품만 4백여만 원어치에 이릅니다.

이들은 가방을 빼앗는 과정에서 저항하는 피해자를 오토바이로 끌고 가 넘어뜨려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같은 수법으로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금품 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46살 주 모 씨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로 심야시간에 가방을 손에 들고 가는 여성들을 노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날치기 범행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방을 대각선으로 어깨에 메고, 오토바이가 뒤에서 다가올 때는 벽 쪽에 붙어 걷는 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 경찰, 여성 노린 ‘오토바이 날치기범’ 무더기 검거
    • 입력 2015-07-22 12:14:40
    • 수정2015-07-22 12:58:33
    뉴스 12
<앵커 멘트>

최근, 서울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여성들의 손가방을 빼앗은 날치기범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토바이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며 여성의 손가방을 낚아챕니다.

인적이 드문 또다른 골목, 오토바이 한 대가 재빠르게 달아나고, 뒤이어 한 여성이 쫓아갑니다.

손가방을 날치기 당한 겁니다.

최근 서울 일대에서 잇따라 오토바이 날치기를 한 피의자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36살 박 모 씨등 2명은 서울 중랑구와 은평구 일대에서 길을 걷던 여성을 오토바이를 타고 뒤 따라간 뒤, 손가방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박 씨 등이 이런 수법으로 지난 2013년 6월부터 최근까지 훔친 금품만 4백여만 원어치에 이릅니다.

이들은 가방을 빼앗는 과정에서 저항하는 피해자를 오토바이로 끌고 가 넘어뜨려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같은 수법으로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금품 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46살 주 모 씨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로 심야시간에 가방을 손에 들고 가는 여성들을 노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날치기 범행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방을 대각선으로 어깨에 메고, 오토바이가 뒤에서 다가올 때는 벽 쪽에 붙어 걷는 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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