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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중부 최고 120㎜ 폭우…주말까지 장맛비
입력 2015.07.22 (21:11) 수정 2015.07.22 (21:3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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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해 주말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엔 중부지방에 최고 1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김성한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잔뜩 흐린 하늘 아래 서울 도심이 수증기에 가려 뿌옇게 보입니다.

습도 높은 한여름 무더위 탓입니다.

<인터뷰> 이은희(인천시 남구) : "옷이 등에 달라붙을 정도로 많이 후덥지근하고 많이 덥네요."

무더운 공기가 한반도를 뒤덮었고, 장마전선도 다시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 걸쳐 있는 장마전선은 내일 낮에는 남부지방, 밤에는 중부지방까지 북상합니다.

내일 오후에는 전국으로 장맛비가 확대되고, 밤부터는 중부지방에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인터뷰> 우진규(기상청 예보분석관) :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많은 양의 수증기가 모여드는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최고 120mm 이상,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는 30에서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 비로 저수율이 26%에 머물고 있는 소양강댐의 수위도 올라갈 전망입니다.

밤새 비가 집중되기 때문에 일부 산악지역에서는 산사태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의 장맛비는 이번 토요일까지 이어지고, 다음 주에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23~24일 중부 최고 120㎜ 폭우…주말까지 장맛비
    • 입력 2015-07-22 21:12:18
    • 수정2015-07-22 21:37:56
    뉴스 9
<앵커 멘트>

내일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해 주말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엔 중부지방에 최고 1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김성한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잔뜩 흐린 하늘 아래 서울 도심이 수증기에 가려 뿌옇게 보입니다.

습도 높은 한여름 무더위 탓입니다.

<인터뷰> 이은희(인천시 남구) : "옷이 등에 달라붙을 정도로 많이 후덥지근하고 많이 덥네요."

무더운 공기가 한반도를 뒤덮었고, 장마전선도 다시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 걸쳐 있는 장마전선은 내일 낮에는 남부지방, 밤에는 중부지방까지 북상합니다.

내일 오후에는 전국으로 장맛비가 확대되고, 밤부터는 중부지방에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인터뷰> 우진규(기상청 예보분석관) :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많은 양의 수증기가 모여드는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최고 120mm 이상,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는 30에서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 비로 저수율이 26%에 머물고 있는 소양강댐의 수위도 올라갈 전망입니다.

밤새 비가 집중되기 때문에 일부 산악지역에서는 산사태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의 장맛비는 이번 토요일까지 이어지고, 다음 주에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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