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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더위에 ‘잠 못 드는 밤’
입력 2015.07.23 (06:08) 수정 2015.07.23 (07:2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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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일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밤사이 야외에서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데요.

도심속 달밤의 피서객들의 모습, 최준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늦은밤, 가동을 멈춘 분수대는 물기둥을 뿜어내는 대신 물놀이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너도나도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며 무더위를 날려보냅니다.

눈부신 야경을 배경으로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한여름밤의 더위도 잊게 됩니다.

<인터뷰> 조경희(서울시 마포구) : "물도 있고, 발 담그니까 의외로 물도 차갑고 시원한 것 같아요. 피서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한강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있을 것 같아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한강 공원의 자전거 도로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자전거 패달에 몸을 맡기며 바람을 맞다 보면, 도로 위 열기는 저만치 달아납니다.

힘이 들면 풀밭에 앉아 밤 바람을 맞으면서 이마에 맺힌 땀을 잠시나마 식혀봅니다.

<인터뷰> 오기룡(경기도 부천시) : "하도 덥고 이러니까, 좀 시원하게 바람이나 쐬려고 여기까지 나왔거든요. (어떠세요?) 시원하고 좋네요."

최근 25도 안팎의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심 속 공원과, 호수 등은 시민들의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준혁입니다.
  • “후텁지근”…더위에 ‘잠 못 드는 밤’
    • 입력 2015-07-23 06:10:13
    • 수정2015-07-23 07:27:3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연일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밤사이 야외에서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데요.

도심속 달밤의 피서객들의 모습, 최준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늦은밤, 가동을 멈춘 분수대는 물기둥을 뿜어내는 대신 물놀이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너도나도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며 무더위를 날려보냅니다.

눈부신 야경을 배경으로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한여름밤의 더위도 잊게 됩니다.

<인터뷰> 조경희(서울시 마포구) : "물도 있고, 발 담그니까 의외로 물도 차갑고 시원한 것 같아요. 피서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한강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있을 것 같아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한강 공원의 자전거 도로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자전거 패달에 몸을 맡기며 바람을 맞다 보면, 도로 위 열기는 저만치 달아납니다.

힘이 들면 풀밭에 앉아 밤 바람을 맞으면서 이마에 맺힌 땀을 잠시나마 식혀봅니다.

<인터뷰> 오기룡(경기도 부천시) : "하도 덥고 이러니까, 좀 시원하게 바람이나 쐬려고 여기까지 나왔거든요. (어떠세요?) 시원하고 좋네요."

최근 25도 안팎의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심 속 공원과, 호수 등은 시민들의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준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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