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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해수욕장 예산 감축…피서객 불만
입력 2015.07.23 (09:48) 수정 2015.07.23 (10:0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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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의 예산 지원 축소로 일부 해수욕장들이 무료 편의 시설을 줄이거나 행사를 취소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있습니다.

<리포트>

이곳 디나 해수욕장에서는 이제 밤 바다를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볼 수 없습니다.

지난해까지도 이곳에서 열린 불꽃 축제는 수 천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습니다.

<인터뷰> 피서객 : "폭죽이 한 번 씩 터질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보조금을 감축하면서 일부 지자체에서는 해수욕장에 들어가는 경비를 대폭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방데 지역의 일부 해수욕장들도 마찬 가집니다.

인건비 절약을 위해 특정 시간대에는 안전 요원을 없애기로 했는데요.

<인터뷰> 로랑(방데 시 관계자) : "경비 절약을 위해 7~8월 오전 시간에는 감시 요원 4개 자리를 없앴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서철 무료로 제공되던 공연 행사도 줄였습니다.

심지어 무료 야외 샤워 시설을 폐쇄한 해수욕장도 있는데요.

<인터뷰> 아르멜(시 관계자) : "물 값 뿐 아니라 시설 유지를 위한 인건비까지 절약됩니다."

해수욕장의 긴축 정책으로 본격적인 피서철에 피서객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 프랑스 해수욕장 예산 감축…피서객 불만
    • 입력 2015-07-23 09:50:24
    • 수정2015-07-23 10:09:49
    930뉴스
<앵커 멘트>

정부의 예산 지원 축소로 일부 해수욕장들이 무료 편의 시설을 줄이거나 행사를 취소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있습니다.

<리포트>

이곳 디나 해수욕장에서는 이제 밤 바다를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볼 수 없습니다.

지난해까지도 이곳에서 열린 불꽃 축제는 수 천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습니다.

<인터뷰> 피서객 : "폭죽이 한 번 씩 터질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보조금을 감축하면서 일부 지자체에서는 해수욕장에 들어가는 경비를 대폭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방데 지역의 일부 해수욕장들도 마찬 가집니다.

인건비 절약을 위해 특정 시간대에는 안전 요원을 없애기로 했는데요.

<인터뷰> 로랑(방데 시 관계자) : "경비 절약을 위해 7~8월 오전 시간에는 감시 요원 4개 자리를 없앴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서철 무료로 제공되던 공연 행사도 줄였습니다.

심지어 무료 야외 샤워 시설을 폐쇄한 해수욕장도 있는데요.

<인터뷰> 아르멜(시 관계자) : "물 값 뿐 아니라 시설 유지를 위한 인건비까지 절약됩니다."

해수욕장의 긴축 정책으로 본격적인 피서철에 피서객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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