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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령 참전 용사 할머니
입력 2015.07.23 (12:48) 수정 2015.07.23 (12:5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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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2차 대전 참전 용사 할머니가 워싱턴을 찾아 오바마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리포트>

휠체어를 타고 공항에 내리는 에마 디드레이크 할머니.

이 할머니는 올해 110살로, 세계 2차 대전 참전 용사 중 미국 최고령인데요.

오바마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워싱턴의 백악관을 방문했습니다.

<인터뷰> 오바마(대통령) : "국가를 위해 명예롭게 참전하셨습니다."

1943년, 서른 여덟의 나이로 여성 보조군의 운전사로 입대해 세계 이차 대전에 참전했는데요.

당시 다섯 아이의 엄마로서는 하기 힘든 결정을 한 거였죠.

<인터뷰> 에마 디드레이크(2차대전 참전 최고령 용사) :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또 1963년에는 마틴 루터킹의 연설 행진에 동참해 흑인 참정권을 위해 싸우기도 했습니다.

백 열살까지 건강을 유지한 비결은, 진에 담근 건포도를 매일 먹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 빨간색 운동화를 꼭 챙겨 신는 패션 감각도 선보였습니다.
  • 미국 최고령 참전 용사 할머니
    • 입력 2015-07-23 12:48:51
    • 수정2015-07-23 12:58:18
    뉴스 12
<앵커 멘트>

미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2차 대전 참전 용사 할머니가 워싱턴을 찾아 오바마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리포트>

휠체어를 타고 공항에 내리는 에마 디드레이크 할머니.

이 할머니는 올해 110살로, 세계 2차 대전 참전 용사 중 미국 최고령인데요.

오바마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워싱턴의 백악관을 방문했습니다.

<인터뷰> 오바마(대통령) : "국가를 위해 명예롭게 참전하셨습니다."

1943년, 서른 여덟의 나이로 여성 보조군의 운전사로 입대해 세계 이차 대전에 참전했는데요.

당시 다섯 아이의 엄마로서는 하기 힘든 결정을 한 거였죠.

<인터뷰> 에마 디드레이크(2차대전 참전 최고령 용사) :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또 1963년에는 마틴 루터킹의 연설 행진에 동참해 흑인 참정권을 위해 싸우기도 했습니다.

백 열살까지 건강을 유지한 비결은, 진에 담근 건포도를 매일 먹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 빨간색 운동화를 꼭 챙겨 신는 패션 감각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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