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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안 잠정 합의…야, 원세훈 등 검찰 고발
입력 2015.07.23 (16:59) 수정 2015.07.23 (19:4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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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가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에 잠정 합의하고, 남은 쟁점에 대해 막바지 조율을 벌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해선 야당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여야 대치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현택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새누리당 원유철, 새정치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현재,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여야 원내수석 간 실무 회동이 있었는데요.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은 잠정 합의 소식을 전하면서 내일 예산안 처리 전망이 밝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대 쟁점이던 세입 확충 방식과 관련해 여야는 예산안 부대의견에 야당이 요구해 온 법인세 문제를 언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새정치연합 이춘석 원내수석은 법인세 문구는 넣기로 했지만, 표현의 수위는 정해지지 않았고, 국회 정보위에서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과 관련한 청문회 개최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여지를 남겼습니다.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해 새정치연합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을 오늘,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정보지키기 위원장은 의혹의 규명을 위해 30개 자료의 제출을 요구했지만 국정원은 무응답이라며, 검찰 수사가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야당이 국정원 현장조사를 요구해 놓고 무작정 미루는 있는 상황에서 검찰 고발까지 나선 것은 무책임 정치의 극치라고 반발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여야, 추경안 잠정 합의…야, 원세훈 등 검찰 고발
    • 입력 2015-07-23 17:01:35
    • 수정2015-07-23 19:42:45
    뉴스 5
<앵커 멘트>

여야가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에 잠정 합의하고, 남은 쟁점에 대해 막바지 조율을 벌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해선 야당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여야 대치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현택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새누리당 원유철, 새정치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현재,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여야 원내수석 간 실무 회동이 있었는데요.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은 잠정 합의 소식을 전하면서 내일 예산안 처리 전망이 밝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대 쟁점이던 세입 확충 방식과 관련해 여야는 예산안 부대의견에 야당이 요구해 온 법인세 문제를 언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새정치연합 이춘석 원내수석은 법인세 문구는 넣기로 했지만, 표현의 수위는 정해지지 않았고, 국회 정보위에서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과 관련한 청문회 개최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여지를 남겼습니다.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해 새정치연합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을 오늘,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정보지키기 위원장은 의혹의 규명을 위해 30개 자료의 제출을 요구했지만 국정원은 무응답이라며, 검찰 수사가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야당이 국정원 현장조사를 요구해 놓고 무작정 미루는 있는 상황에서 검찰 고발까지 나선 것은 무책임 정치의 극치라고 반발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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