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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생활용품 조사 결과 17개 제품 리콜
입력 2015.07.23 (17:33) 수정 2015.07.23 (21:04) 시사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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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계획 많이 세우고들 계시죠?

그런데 시중에서 판매되는 물놀이용품 가운데 위해성이 확인돼 리콜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여름철 생활용품 298개에 대해서 조사해 봤는데요.

그 결과 17개 제품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기주입보트의 경우 한 제품에서는 물을 젓는 노의 강도가 약해 꺾이는 제품이 나타났고요.

또 다른 보트의 원단에서는 독성물질인 프탈레이드 가소재가 기준치의 178배나 검출됐다고 합니다.

아동용 수영복 8종도 문제가 있었는데요.

독성물질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제품에서는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염료가 검출됐습니다.

그런가 하면 조임끈이 수영복에 고정되지 않아서 자칫 물놀이기구에 끼여 부상당할 우려가 있는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리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품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요.

이미 구매한 제품이 있다면 수리나 교환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여름철 생활용품 조사 결과 17개 제품 리콜
    • 입력 2015-07-23 17:39:22
    • 수정2015-07-23 2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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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계획 많이 세우고들 계시죠?

그런데 시중에서 판매되는 물놀이용품 가운데 위해성이 확인돼 리콜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여름철 생활용품 298개에 대해서 조사해 봤는데요.

그 결과 17개 제품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기주입보트의 경우 한 제품에서는 물을 젓는 노의 강도가 약해 꺾이는 제품이 나타났고요.

또 다른 보트의 원단에서는 독성물질인 프탈레이드 가소재가 기준치의 178배나 검출됐다고 합니다.

아동용 수영복 8종도 문제가 있었는데요.

독성물질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제품에서는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염료가 검출됐습니다.

그런가 하면 조임끈이 수영복에 고정되지 않아서 자칫 물놀이기구에 끼여 부상당할 우려가 있는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리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품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요.

이미 구매한 제품이 있다면 수리나 교환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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