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8·15 공동행사 개최’ 31일 재논의
입력 2015.07.23 (19:04)
수정 2015.07.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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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민간단체가 오늘 개성에서 광복 70주년 8·15 남북공동행사 개최 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오는 31일 추가 실무 접촉을 갖기로 했습니다.
남측 준비위는 오늘 실무접촉에서 북측 준비위가 다음 달 13일에서 15일 백두산과 평양 등에서 개최하는 민족통일대회에 우리 측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준비위도 우리가 개최할 행사에 북측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측 준비위는 오늘 실무접촉에서 북측 준비위가 다음 달 13일에서 15일 백두산과 평양 등에서 개최하는 민족통일대회에 우리 측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준비위도 우리가 개최할 행사에 북측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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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8·15 공동행사 개최’ 31일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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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7-23 19:51:19

남북 민간단체가 오늘 개성에서 광복 70주년 8·15 남북공동행사 개최 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오는 31일 추가 실무 접촉을 갖기로 했습니다.
남측 준비위는 오늘 실무접촉에서 북측 준비위가 다음 달 13일에서 15일 백두산과 평양 등에서 개최하는 민족통일대회에 우리 측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준비위도 우리가 개최할 행사에 북측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측 준비위는 오늘 실무접촉에서 북측 준비위가 다음 달 13일에서 15일 백두산과 평양 등에서 개최하는 민족통일대회에 우리 측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준비위도 우리가 개최할 행사에 북측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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