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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월척 중의 월척…‘골리앗 그루퍼’
입력 2015.07.30 (06:52) 수정 2015.07.30 (07:3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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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동쪽 해안에서 패들보드를 타고 낚싯대를 드리운 남성

돌연 낚싯줄을 끌어당기는 엄청난 힘에 중심을 잃고 바다에 떨어집니다.

그의 낚싯대에 걸린 건 바로 상어도 잡아먹는다는 물고기 일명 '골리앗 그루퍼'였는데요.

다시 보드에 올라타고 심기일전 끝에 물고기와의 힘 싸움에서 이긴 낚시꾼!

몸길이 2.1미터 무게는 180킬로그램이 넘는 그루퍼를 산 채로 잡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종이기 때문에 길이 측정 후 그 즉시 바다로 돌려보냈는데요.

아마도 이 낚시꾼은 평생 이날의 짜릿한 손맛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월척 중의 월척…‘골리앗 그루퍼’
    • 입력 2015-07-30 06:46:53
    • 수정2015-07-30 07:32:46
    뉴스광장 1부
미국 캘리포니아의 동쪽 해안에서 패들보드를 타고 낚싯대를 드리운 남성

돌연 낚싯줄을 끌어당기는 엄청난 힘에 중심을 잃고 바다에 떨어집니다.

그의 낚싯대에 걸린 건 바로 상어도 잡아먹는다는 물고기 일명 '골리앗 그루퍼'였는데요.

다시 보드에 올라타고 심기일전 끝에 물고기와의 힘 싸움에서 이긴 낚시꾼!

몸길이 2.1미터 무게는 180킬로그램이 넘는 그루퍼를 산 채로 잡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종이기 때문에 길이 측정 후 그 즉시 바다로 돌려보냈는데요.

아마도 이 낚시꾼은 평생 이날의 짜릿한 손맛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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