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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새 떼 만난 ‘천진난만’ 아기 코끼리
입력 2015.07.31 (06:52) 수정 2015.07.31 (07:31) 뉴스광장 1부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 한복판!
어른들을 따라 찻길을 건너던 아기 코끼리가 갑자기 가던 길을 멈추고 길 위를 뱅뱅 돌기 시작합니다.
아기 코끼리를 사로잡은 건 바로 저공비행 중인 새떼였는데요.
자기 주변을 날아다니는 새들이 신기했는지 가족을 따라가야 하는 것도 잠시 잊은 채 해맑은 표정으로 새들을 쫓아다닙니다.
여기서 더 놀고 싶은지,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아기 코끼리!
아이 같은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어른들을 따라 찻길을 건너던 아기 코끼리가 갑자기 가던 길을 멈추고 길 위를 뱅뱅 돌기 시작합니다.
아기 코끼리를 사로잡은 건 바로 저공비행 중인 새떼였는데요.
자기 주변을 날아다니는 새들이 신기했는지 가족을 따라가야 하는 것도 잠시 잊은 채 해맑은 표정으로 새들을 쫓아다닙니다.
여기서 더 놀고 싶은지,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아기 코끼리!
아이 같은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새 떼 만난 ‘천진난만’ 아기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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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31 06:49:39
- 수정2015-07-31 07:31:50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 한복판!
어른들을 따라 찻길을 건너던 아기 코끼리가 갑자기 가던 길을 멈추고 길 위를 뱅뱅 돌기 시작합니다.
아기 코끼리를 사로잡은 건 바로 저공비행 중인 새떼였는데요.
자기 주변을 날아다니는 새들이 신기했는지 가족을 따라가야 하는 것도 잠시 잊은 채 해맑은 표정으로 새들을 쫓아다닙니다.
여기서 더 놀고 싶은지,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아기 코끼리!
아이 같은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어른들을 따라 찻길을 건너던 아기 코끼리가 갑자기 가던 길을 멈추고 길 위를 뱅뱅 돌기 시작합니다.
아기 코끼리를 사로잡은 건 바로 저공비행 중인 새떼였는데요.
자기 주변을 날아다니는 새들이 신기했는지 가족을 따라가야 하는 것도 잠시 잊은 채 해맑은 표정으로 새들을 쫓아다닙니다.
여기서 더 놀고 싶은지,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아기 코끼리!
아이 같은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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