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아기와 한 이불 덮고 낮잠 자는 반려견 외

입력 2015.07.31 (12:51) 수정 2015.07.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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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주리의 핫클릭 입니다.

인터넷에서 아기와 한이불을 덮고 자는 반려견이 포착돼 화젭니다.

<리포트>

카메라를 들고 조심스럽게 딸의 침실로 들어가는 엄마!

어린 딸이 낮잠을 잘 자고 있는지 살피려는데 바로 옆에 누워있는 반려견이 보입니다.

아기와 함께 낮잠을 자고 싶었던 건지 아무도 모르게 딸의 침대 속으로 들어온 모양인데요.

한이불 덮고 나란히 잠들어 있는 개와 아기!

엄마는 그 모습이 귀여웠는지 다정하게 쓰다듬는데요.

화면에는 나오지 않지만, 엄마가 무슨 표정을 짓고 있는지 보이는 듯하네요.

새 떼 만난 ‘천진난만’ 아기코끼리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 한복판!

어른들을 따라 찻길을 건너던 아기 코끼리가 갑자기 가던 길을 멈추고 길 위를 뱅뱅 돌기 시작합니다.

아기 코끼리를 사로잡은 건 바로 저공비행 중인 새떼였는데요.

자기 주변을 날아다니는 새들이 신기했는지 가족을 따라가야 하는 것도 잠시 잊은 채 해맑은 표정으로 새들을 쫓아다닙니다.

여기서 더 놀고 싶은지,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아기 코끼리!

아이 같은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CCTV가 보고 있다’…취객 절도범 ‘덜미’

이번에는 술에 취해 몸을 가눌 수 없을 때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드립니다.

재빠르게 취객의 주머니에서 휴대전화와 지갑을 챙긴 한 남성, 출동한 경찰과 딱 맞닥뜨렸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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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클릭] 아기와 한 이불 덮고 낮잠 자는 반려견 외
    • 입력 2015-07-31 12:53:20
    • 수정2015-07-31 12:59:15
    뉴스 12
<앵커 멘트>

전주리의 핫클릭 입니다.

인터넷에서 아기와 한이불을 덮고 자는 반려견이 포착돼 화젭니다.

<리포트>

카메라를 들고 조심스럽게 딸의 침실로 들어가는 엄마!

어린 딸이 낮잠을 잘 자고 있는지 살피려는데 바로 옆에 누워있는 반려견이 보입니다.

아기와 함께 낮잠을 자고 싶었던 건지 아무도 모르게 딸의 침대 속으로 들어온 모양인데요.

한이불 덮고 나란히 잠들어 있는 개와 아기!

엄마는 그 모습이 귀여웠는지 다정하게 쓰다듬는데요.

화면에는 나오지 않지만, 엄마가 무슨 표정을 짓고 있는지 보이는 듯하네요.

새 떼 만난 ‘천진난만’ 아기코끼리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 한복판!

어른들을 따라 찻길을 건너던 아기 코끼리가 갑자기 가던 길을 멈추고 길 위를 뱅뱅 돌기 시작합니다.

아기 코끼리를 사로잡은 건 바로 저공비행 중인 새떼였는데요.

자기 주변을 날아다니는 새들이 신기했는지 가족을 따라가야 하는 것도 잠시 잊은 채 해맑은 표정으로 새들을 쫓아다닙니다.

여기서 더 놀고 싶은지,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아기 코끼리!

아이 같은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CCTV가 보고 있다’…취객 절도범 ‘덜미’

이번에는 술에 취해 몸을 가눌 수 없을 때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드립니다.

재빠르게 취객의 주머니에서 휴대전화와 지갑을 챙긴 한 남성, 출동한 경찰과 딱 맞닥뜨렸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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