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8.01 (06:00) 수정 2015.08.01 (07: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롯데 일가’ 가족회의…신동빈 ‘불참’ 주총 대비

어젯밤 신격호 총괄회장 선친의 제사를 계기로 신동빈 회장을 제외한 총수 일가들이 모였습니다.

신 회장은 일본에서 주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남을 롯데 회장으로”…문서·육성 공개

신격호 총괄회장이 장남을 롯데그룹의 후계자로 임명했다는 문서를 KBS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신 총괄회장의 육성 파일도 공개됐습니다.

물놀이 어린이 중태…통근버스 추락 30여 명 사상

제주에서는 수영장 사고로 9살 어린이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거제에선 통근 버스가 도로 아래로 추락해 2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본격 피서철…고속도로 정체 내일까지 ‘절정’

휴가철이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전국 휴양지는 인파로 붐비고, 고속도로는 오늘과 내일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더위 계속…중부지방 한때 소나기

충청과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15-08-01 05:46:47
    • 수정2015-08-01 07:34:17
    뉴스광장 1부
‘롯데 일가’ 가족회의…신동빈 ‘불참’ 주총 대비

어젯밤 신격호 총괄회장 선친의 제사를 계기로 신동빈 회장을 제외한 총수 일가들이 모였습니다.

신 회장은 일본에서 주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남을 롯데 회장으로”…문서·육성 공개

신격호 총괄회장이 장남을 롯데그룹의 후계자로 임명했다는 문서를 KBS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신 총괄회장의 육성 파일도 공개됐습니다.

물놀이 어린이 중태…통근버스 추락 30여 명 사상

제주에서는 수영장 사고로 9살 어린이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거제에선 통근 버스가 도로 아래로 추락해 2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본격 피서철…고속도로 정체 내일까지 ‘절정’

휴가철이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전국 휴양지는 인파로 붐비고, 고속도로는 오늘과 내일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더위 계속…중부지방 한때 소나기

충청과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