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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고용절벽 없애자”…청년 일자리 창출 총력
입력 2015.08.05 (21:16) 수정 2015.08.05 (22:2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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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기업들은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이른바 '고용절벽'을 막는 데 앞장서겠다는 겁니다.

최정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5월 열린 취업박람회에 이틀 동안 2만 명 넘는 학생과 청년들이 다녀갔습니다.

청년층의 극심한 취업난, '고용절벽'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정부가 지난달 종합대책을 발표한 뒤, 기업들이 잇따라 실행 방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SK그룹은 협력업체와 협약을 맺고 2개년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매년 2천 명씩 선발해 직무교육과 인턴과정을 거친 뒤 협력업체 등에 취업하도록 연결할 예정입니다.

<녹취> 김창근(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거대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큰 보람과 의미가 있는 출발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또 25개 대학에 창업지원센터를 세워 2만 명의 청년들에게 창업 교육 등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LG그룹은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이른바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늘려 지방 인재 고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지난해보다 4백 명 늘린 9천 5백 명을 채용하기로 했고, 한화는 2017년까지 만 7천 명 이상 뽑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우광호(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 "성장동력을 통해서 고용창출이 되어야 되고 그 고용창출을 통해서 다시 또 투자가 되는 선순환이 되어야…"

고용을 늘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업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 대기업 “고용절벽 없애자”…청년 일자리 창출 총력
    • 입력 2015-08-05 21:16:59
    • 수정2015-08-05 22:24:19
    뉴스 9
<앵커 멘트>

대기업들은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이른바 '고용절벽'을 막는 데 앞장서겠다는 겁니다.

최정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5월 열린 취업박람회에 이틀 동안 2만 명 넘는 학생과 청년들이 다녀갔습니다.

청년층의 극심한 취업난, '고용절벽'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정부가 지난달 종합대책을 발표한 뒤, 기업들이 잇따라 실행 방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SK그룹은 협력업체와 협약을 맺고 2개년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매년 2천 명씩 선발해 직무교육과 인턴과정을 거친 뒤 협력업체 등에 취업하도록 연결할 예정입니다.

<녹취> 김창근(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거대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큰 보람과 의미가 있는 출발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또 25개 대학에 창업지원센터를 세워 2만 명의 청년들에게 창업 교육 등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LG그룹은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이른바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늘려 지방 인재 고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지난해보다 4백 명 늘린 9천 5백 명을 채용하기로 했고, 한화는 2017년까지 만 7천 명 이상 뽑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우광호(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 "성장동력을 통해서 고용창출이 되어야 되고 그 고용창출을 통해서 다시 또 투자가 되는 선순환이 되어야…"

고용을 늘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업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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