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새벽에 펼쳐지는 ‘호숫가 콘서트’
입력 2015.08.07 (10:52)
수정 2015.08.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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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동이 트기 전, 고요한 스위스의 한 강가...
400여 명의 시민들이 적막을 깨면서 모여듭니다.
바로 새벽에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인데요.
부드러운 재즈 선율을 들으며 점점 동이 터 오는 하늘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애니(시민) :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서 자전거를 타고 여기로 자주 옵니다. 아침 풍경이 환상적이에요."
제네바 시에서 시민들을 위해 여름 동안 매일 개최하는 아침 콘서트라는데요.
관람료는 무료....
여기에 커피와 아침 식사까지 제공하면서 하루에 수 백 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다네요.
400여 명의 시민들이 적막을 깨면서 모여듭니다.
바로 새벽에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인데요.
부드러운 재즈 선율을 들으며 점점 동이 터 오는 하늘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애니(시민) :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서 자전거를 타고 여기로 자주 옵니다. 아침 풍경이 환상적이에요."
제네바 시에서 시민들을 위해 여름 동안 매일 개최하는 아침 콘서트라는데요.
관람료는 무료....
여기에 커피와 아침 식사까지 제공하면서 하루에 수 백 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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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새벽에 펼쳐지는 ‘호숫가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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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7 10:55:15
- 수정2015-08-07 11:04:04
아침 동이 트기 전, 고요한 스위스의 한 강가...
400여 명의 시민들이 적막을 깨면서 모여듭니다.
바로 새벽에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인데요.
부드러운 재즈 선율을 들으며 점점 동이 터 오는 하늘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애니(시민) :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서 자전거를 타고 여기로 자주 옵니다. 아침 풍경이 환상적이에요."
제네바 시에서 시민들을 위해 여름 동안 매일 개최하는 아침 콘서트라는데요.
관람료는 무료....
여기에 커피와 아침 식사까지 제공하면서 하루에 수 백 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다네요.
400여 명의 시민들이 적막을 깨면서 모여듭니다.
바로 새벽에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인데요.
부드러운 재즈 선율을 들으며 점점 동이 터 오는 하늘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애니(시민) :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서 자전거를 타고 여기로 자주 옵니다. 아침 풍경이 환상적이에요."
제네바 시에서 시민들을 위해 여름 동안 매일 개최하는 아침 콘서트라는데요.
관람료는 무료....
여기에 커피와 아침 식사까지 제공하면서 하루에 수 백 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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