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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추석 수준 ‘혼잡’…서울~부산 7시간 50분
입력 2015.08.14 (06:46) 수정 2015.08.14 (07:3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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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임시공휴일인 오늘 사상 처음으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전액 면제 되는데요.

고속도로에는 지난해 추석 수준의 혼잡이 예상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정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예상되는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530만 대.

수도권에서 빠져 나가는 차량은 최대 51만 대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예상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대전까지 4시간 50분 강릉까지 8시간 반, 부산까지 7시간 50분 등으로 예측됐습니다.

도로공사는 통행료가 전액 면제되고 여름 휴가까지 겁쳐 정확한 교통량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휴가철 비수기에도 수도권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 폭이 커졌습니다.

이번 주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0.27% 오르며, 지난주 0.23%보다 오름폭이 확대됐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가을 이사철에 대비해 전세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미리 움직이면서 오름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주요 생명보험사들이 다음 달부터 보혐료를 줄줄이 인상합니다.

삼성생명은 다음달에 일부 종신보험 상품의 보혐료를 올릴 예정입니다.

교보생명도 보장성 보험을 중심으로 10월쯤 보험료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한화생명도 인상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생명보험사들이 저금리로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지자, 보험료를 인상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 연휴 첫날, 추석 수준 ‘혼잡’…서울~부산 7시간 50분
    • 입력 2015-08-14 06:47:15
    • 수정2015-08-14 07:34:3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임시공휴일인 오늘 사상 처음으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전액 면제 되는데요.

고속도로에는 지난해 추석 수준의 혼잡이 예상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정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예상되는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530만 대.

수도권에서 빠져 나가는 차량은 최대 51만 대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예상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대전까지 4시간 50분 강릉까지 8시간 반, 부산까지 7시간 50분 등으로 예측됐습니다.

도로공사는 통행료가 전액 면제되고 여름 휴가까지 겁쳐 정확한 교통량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휴가철 비수기에도 수도권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 폭이 커졌습니다.

이번 주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0.27% 오르며, 지난주 0.23%보다 오름폭이 확대됐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가을 이사철에 대비해 전세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미리 움직이면서 오름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주요 생명보험사들이 다음 달부터 보혐료를 줄줄이 인상합니다.

삼성생명은 다음달에 일부 종신보험 상품의 보혐료를 올릴 예정입니다.

교보생명도 보장성 보험을 중심으로 10월쯤 보험료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한화생명도 인상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생명보험사들이 저금리로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지자, 보험료를 인상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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