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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창업주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입력 2015.08.14 (13:06) 수정 2015.08.14 (18:55) 경제
▲ 이맹희 전 회장(오른쪽)과 이건희 회장(왼쪽)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중국에서 별세했습니다.

이맹희 전 회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부친입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맹희 전 회장이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간 오전 9시 반쯤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암이 부신 등으로 전이돼 일본과 중국 등을 오가며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최근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머물며 투병생활을 해왔습니다.

[연관기사]

☞ 삼성 비운의 황태자 이맹희 ‘굴곡진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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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8-14 18:55:05
    경제
▲ 이맹희 전 회장(오른쪽)과 이건희 회장(왼쪽)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중국에서 별세했습니다.

이맹희 전 회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부친입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맹희 전 회장이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간 오전 9시 반쯤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암이 부신 등으로 전이돼 일본과 중국 등을 오가며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최근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머물며 투병생활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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